book/art

dries
- 작성일
- 2007.3.21
추가한 순
컬러 도판이 많은 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는 딱이었다. 하핫~ 서양의 미학사를 돌아보며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탈근대적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존재에 폭풍우와 같은 충격을 주어 보다 높은 차원으로 올라서게 해주는, 즉 '존재미학'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예술이라 말하고 있는 듯. '앙겔루스 노부스'는 저자가 존재미학을 경험한 클레의 작품명이다. 미학서와 에세이의 중간지점에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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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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