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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문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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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는 먼저 인간이고, 그다음에 국민이라는 게 소로의 기본 입장이다. 그가 보기에 법을 존중하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것은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다. 어떤 권리인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할

  2. 세 자리 수를 마음대로 골라보자. 단 100자리와 1자리 수의 차이가 2 이상이어야 한다. 753을 골랐다 치자. 뒤집어라. 357이다.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빼자. 753-357=369다. 마지막으로 이 수와 이것을 뒤집은 수를

  3. 정확히 규정된 바는 없지만 누구나 보편타당한 진리라고 믿는 비공식적인 규칙, ‘상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책. 과학과 실증으로 따지고 들어가보면, 의외로 해답은 상식 밖에 있다.

  4. <성호, 세상을 논하다>에는 <성호사설>의 ‘골자’가 담겨 있다. 지루한 단순 요약이 아니라, 강 교수의 ”관심과 방식으로 읽어낸 골자”다. 그래서 흥미롭게 술술 책장이 넘어간다. 읽기 쉽지 않은 고전의 속살을

  5. 20세기를 대표하는 ‘과거완료형’ 사상가들에서 21세기 최근의 현실과 맞닿은 사상을 펼치는 ‘현재진행형’ 사상가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학자와 저술가 218명의 사상과 주요 저작들을 소개한다. 제목에 ‘사

  6. <라루스셰계지식사전>각 권이 다루는 문제는 전지구적인 쟁점이어서 역학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단순하게 접근하면 편협한 시각으로 흐르기 쉬운 것들이다. 이 책의 장점은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치우치거나,

  7. 각 권이 다루는 문제는 전지구적인 쟁점이어서 역학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단순하게 접근하면 편협한 시각으로 흐르기 쉬운 것들이다. 이 책의 장점은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치우치거나, 또는 지나치게 미국

  8. <웃음의 과학>은 3년 전부터 쓰기 시작했다. “남을 공격하는 독설 개그. 김구라, 박명수는 왜 인기가 있을까. 질투가 났어요. 왜 좋아할까. 진화심리학 이론은 친한 사이엔 공격적인 웃음이 가능하다고 했더라고요.

  9. 원인과 결과에 상관관계가 있더라도 연결의 메커니즘이 없다면 의심하자. 어려운 말을 즐겨 쓰는 것은 반박을 차단하려는 술책이기 쉽다. 진짜 전문가는 자기 분야를 벗어나는 문제에는 조심스러운 법이다. 자신이

  10. 건축가 정기용씨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그린 스케치 작품은 수천점에 이른다. <기억의 풍경>은 그 가운데 180점을 추려 건축 단상과 함께 담은 책이다. ‘감응’의 건축학을 주창하는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

  11. 이들 책 선정기준으로는, 최근 50년간 출간된 책들을 중심으로 하되 각자 필요에 따라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다, 지속성을 지닌 ‘현대의 고전’을 가려뽑되 젊은 세대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각국

  12. 책을 통해 마주하게 되는 것은 뜻밖에도 과거급제와 효의 이중굴레 속에서 양반들이 겪어야 했던 삶의 신산함이다. 순조 5년(1805)에 태어난 정순교가 과거에 급제한 것은 그가 85살이 되던 고종 27년(1890)이었다.

  13. 질문하고 답하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14. 문화평론가 이택광 경희대 교수가 자신의 블로그에 썼던 글들을 일목요연한 이론 안내서로 갈무리했다. 마르크스·프로이트·하이데거·루카치·베냐민에서 라캉·데리다·지젝·바디우까지 주요 이론들을 정리. 지

  15. 이 책은 동서양 고전 12편을 함께 읽고 그 핵심을 찾아내 곱씹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서양이라고는 하지만 서양 고전이 11편을 차지한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에서 시작해 아리스토텔레스의 <니

  16. 카뮈의 에세이 가운데 가장 신랄한 <단두대에 대한 성찰>(책세상·2004)을 읽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사형대에 설 지경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산다. 그래서 사형 폐지는 좀체 나의 당면한 고민이 되

  17. 지은이는 그리스의 힘을 ‘인간적인 것’과 ‘자유’에 대한 열망에서 찾는다. 그리스 고전의 매력에 빠져 학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노학자가 평생 고전 연구에 몰두해 발견해낸 그리스 고전의 깊은 매력과 비밀

  18. 특정인과 특정 계층에 독점된 ‘법과 정의’를 시민에게 되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근대 이후 ‘정의’는 신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하방’했는데도 여전히 정치가와 법률가의 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법의

  19. “한국 문단에서 슈뢰딩거 방정식으로 멋진 시를 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꼽히는 김병호 시인이 쓴 과학 에세이다. 글쓴이는 물리학의 기초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일상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끌어온 뒤, 그 안

  20. 리영희라는 프리즘을 통해, 우리 시대에 대한 고민과 비판을 담았다. <전환시대의 논리> <우상과 이성> 등을 통해 한 시대를 꿰뚫는 통찰과 고민을 던진 비판적 지성의 상징 리영희. 그는 수많은 젊은이들의 “몽롱

  21. 인간의 가장 오래된 과거부터 먼 미래에 이르는 긴 시공간을 진화적 관점에서 조망한 책. 이 여행을 통해 우리는 원시 조상과 만나고, 남자와 여자는 왜 그토록 다른지, 세상의 악은 어디서 왔는지, 인간의 세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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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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