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중의 책...

itstree
- 작성일
- 2004.3.24
총3권의 책이다 대학다닐때(85학번,91년졸업)읽어보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서 작년(2003년)에 읽어보고 내 스스로를 꾸짖게 했던 책이다. 왜 이러한책이 여태까지 내눈에 띄지 안았을까? 이책을 읽지 않고 우리의 아픈 현대사를 논하지 말라...청산하지 못한 부끄런 과거가 아직도 우리의 발목을 잡아채고 있다... 청산해야할 인물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를 억압하고 있다... 한나라당을 보라, 청산해야할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그들...
홍세화씨의 여러 책중 가장 먼저 나온책으로, 여러권의 그의 저서중 가장 백미로 꼽고 싶은 책이다...이방인 으로서의 삶을 통해 우리 나라와 프랑스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지금도 머리속에 그려지는 똘레랑스의 개념, 개똥 세개 등등 나의 감성을깨 워주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배우게 해준 나에겐 기념비적인 책이다...조국으로 부터 버림 받았지만 조국을 버리지 않았던 홍세화... 아! 이땅에서 진정한 똘레랑스는 언제 가능할까?
이책을 읽은지도 벌써 10수년이 넘었네요. 그때 느꼇던 신선한 충격... 왜 학교에서 배운 역사나 인물에 대한 평가가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 학교에서는 왜 ,교과서에서는 왜 제대로된 역사를 알려주지 않았을까? 누구의 잘못일까?
이책을 처음 접한지도 벌써 10년 가까이 되는거 같네요. 예전에 하이텔인가 유니텔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직접 책을 사서 보았는데, 그때 그 감동이란 말로 표현 못할 정도였죠. 그래서 이 책을 여러 사람들에게 선물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그중에도 별로 감흥을 받지지 못한 사람도 있었고요. 아마 이책은 웬만한 분들은 다 읽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다시 읽어 볼때마다 코끝이 찡한 감동을 느끼실겁니다.
후후...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나는 만화다 . 초밥명인에 도전하는 주인공 쇼타의 도전정신이나 의지, 창조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만하다. 그리고 항상 먹는 사람의 입장에 서서 음식을 만드는 정성과 배려, 거기서 우러 나오는 만든 사람의 정성이 느껴지는 맛,,, 정말로 재밋고 맛있는 감동적인 만화다.
이책 다 읽고나면 배꼽이 반쯤 빠져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입담 구수한 이계진 아나운서가 쓴 요절 복통할 아나운서들의 실수담. 그들의 근엄함뒤에 숨어있는 포복절도할 사건들...ㅋㅋㅋ 강추!!!
그 유명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영국의 수학자 앤드류 와일즈에 의해 증명되었다. 그 과정을 그린 책으로 수학의 역사와 그동안의 쟁점들을 소상히 풀어놓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수학의 미묘한 매력...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속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우리가 모르는 수학의 깊은세계, 대 수학자들의 고뇌, 흥미 진진한 수학의 세계로 한번 여행해보시지 안으렵니까?
진정 현대판 삼국지라 할만하다. 중국의 현대사가 이책안에 녹아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한번 잡으면 끝가지 책을 놓지 못한다. 권력에의 암투와 모략과 투쟁... 정말 흥미 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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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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