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필독도서!!!!

editor1st
- 작성일
- 2004.2.17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듯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죠. 그게 부모님 마음이고 선생님 마음입니다. 우리 말더듬이 원식이는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궁금하시면 언능 클릭해보세요~~ ^.*
생명에 대한 귀중함과 환경문제를 이야기한 창작 동화. 가족과 친구 등 주변의 작은 것들에서부터 비닐, 오염 등의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까지, 작은 토론의 장을 통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준다.
도시 아파트 단지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군더더기 없이 그려져 있는 책. 아파트가 삭막하다구요? 닫힌 문을 조금만 열어놓으시면 우리 이웃의 훈훈한 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겁니다요~
가슴 아픈 애잔함이 묻어나는 형제애를 다룬 작품. 아~ 아직도 이 책을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면, 부모님들... 반성하셔야 합니다. 형재,자매,남매 사이의 정과 사랑을 듬뿍 느끼게 해 줄 책이니깐요. 아이가 하나뿐인 부모님은 고민을 좀 해보셔야 할거에요. ^^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도 많은 걸 느꼈고, 또 그만큼의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제멋대로이기만 한 아이들의 속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구요. 적극추천!!!!
우리 아이가 왕따라면? 반대로 우리 아이가 가해자라면?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지만 실제로 비일비재한 일이다. 하지만 그 화해의 고리는 쉽지 않다. 우리 아이가 그런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겉으로 드러내고 싶지는 않겠지만, 가족의 정을 잘 모르는 아이가 많을 거에요. 밤티마을에 사는 큰돌이도 그렇답니다. 짠한 이야기도 있고, 찡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네 사람 사는 이야기니깐 엔딩은 훈훈하겠죠? 우리네 가족도 그렇게 해피 앤딩으로 결론이 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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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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