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그리고 여자

eeriesun
- 작성일
- 2004.4.6
추가한 순
서태후의 일생을 한편의 소설로 엮은 책 입니다. 펄벅은 역시 서태후를 차가운 정치자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에게도 사랑이 있다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영화로 더욱 유명한 그 곳. 실미도 입니다. ^^ 영화를 보고 책을 찾는 분은 실망하지 않으실 테고, 이 책을 보고 영화를 보실 생각이신 분들은 다시한번 실미도의 고통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서태후, 마리 앙뜨와네뜨 등 한 나라의 역사를 주물럭 거렸던 여장부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명성황후.. 그 네 글자만 들어도 벌써 가슴에 눈물이 맺히시는 분이죠. 이분의 일생을 다큐멘터리 소설로 적은 글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사고 다음 장 내용이 암기될 때까지 읽었다는,,^^
의외로 지루했던 책이었습니다. 읽는데 시간이 어찌나 오래 걸리는지.. 저랑은 궁합이 아닌가요? ^^ 하지만 그만큼 얻는것도 많답니다^^
선이 있으면 악도 있는 법.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수많은 위인(?)들의 다양한 음모와 다양한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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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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