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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 작성일
- 2018.1.28
- 감독
- 제작 / 장르
- 개봉일
그 옛날 비디오 시절에도 이 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다.
한편의 영화가 히트하면 유사한 제목으로 쏟아져 나오던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지금의 엄마 시리즈처럼 셀수 없을 정도로 제목을 갖다 붙이고,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만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사실,엄마 시리즈 영화 다섯편 정도 모아 놓고 보면,사실상 똑같은 장소와 인물,그리고 상황 설정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데,이 영화에서도 아쉽게 그러한 부분을 답습하고 있다.
다만, 오래된 에로영화 팬에게는 익숙하고 반가운 유리가 나온다는 점이,굳이 다른 점을 찾자면 그러한 캐스팅 정도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아빠,삼촌,이런 친인척으로 이뤄진 영화들을 그만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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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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