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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3.3
[eBook] [대여]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 글쓴이
- 박정선 저
메이트북스
직접 (많은 사람들이 재산증식과 노후대비의 옵션으로 생각하는) 건축주가 되거나 작은 빌딩을 짓지 않더라도 아파트나 주택 실내공사만 해 봐도 느끼는 점은 역시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 ‘사기를 당하기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릿말에서 ‘건축 분야에서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르면 손해본다’ 라는 말은 실내 공사만 맡겨봐도 알 수 있는 경험에서 미루어 공감 가능합니다.
이 책도 노령화 사회의 노후 대비로서 건물 짓기를 추천하고 있는데 건물에 대한 내용보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돈이 효자다’ 같이 흔히 (저를 포함) 중노년들이 하는 말이 좀 웃겼습니다. 전 돈이 없으면, 즉 음식이든 용돈이든 주지 않으면 가족도 명절이 아니라면 만나주지 않는 것이, 연장자로 베푸는 입장이어야만 하는 중노년의 현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자산 불리기에 어떤 선택을 할 지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돈만이 진정한 친구...라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금융자산 투자보다는 발로 뛰어야 해 번거롭지만 빌딩 건축 같은 주제에 대해 남의 경험으로나마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이 책도 노령화 사회의 노후 대비로서 건물 짓기를 추천하고 있는데 건물에 대한 내용보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돈이 효자다’ 같이 흔히 (저를 포함) 중노년들이 하는 말이 좀 웃겼습니다. 전 돈이 없으면, 즉 음식이든 용돈이든 주지 않으면 가족도 명절이 아니라면 만나주지 않는 것이, 연장자로 베푸는 입장이어야만 하는 중노년의 현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자산 불리기에 어떤 선택을 할 지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돈만이 진정한 친구...라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금융자산 투자보다는 발로 뛰어야 해 번거롭지만 빌딩 건축 같은 주제에 대해 남의 경험으로나마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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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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