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aechi
십자수 전시회때 출품했었는데 엄마가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다시한번 수를 놓았다.
같은 작품을 두개이상하면 왠지 기운이 빠지는데, 이것도 역시나..
빨리 끝낼수 있었는데..
어쨌든 이제 손님이 오면 맨 바닥에 앉지 않아도 되겠다.
마리에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