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영

은하수
- 작성일
- 2007.9.24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 얼굴에 주먹질을 당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의 말이다. 이 말은 국가와 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하고 유럽의 해상권을 장악했던 스페인은 유럽 대륙의 종교개혁, 계몽주의 등 근대적 변화를 외면한 채 낡은 봉건제를 고수하다 몰락했다. 1등 기업이었던 제너럴모터스, 블록버스터 비디오, 닌텐도 등은 성공이 불러온 자만에 빠져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지 못했다. 이들은 모두 ‘플랜 A’만 엄격하게 고수하다가 진화하지 못하고 몰락한 사례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1639961<ype=1&nid=007&sid=010735&page=1
네이버는 한국 인터넷 검색시장의 절대 강자다. 열에 일곱은 네이버로 검색한다. 세계 검색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구글도 한국에서만큼은 맥을 못 추고 있다. 한국 진출 7년째 시장 점유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무슨 까닭일까.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한국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한국인의 이런 디지털 소비 특성을 설명해줄 실마리를 찾는다. 네이버는 한국인의 디지털 소비 심리를 철저히 추종한 반면 구글은 주된 인터넷 이용자들의 욕망을 읽어내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새책 《대통령과 루이비통》에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1639221<ype=1&nid=007&sid=010735&page=1
경제민주화를 말하다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세계적인 지성 놈 촘스키 등이 양극화의 위기 속에서 다수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는 쪽으로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책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1989711<ype=1&nid=007&sid=010735&page=2
저자는 대표적 경영이론가들이 남긴 업적과 과오에 비판적으로 접근한다. 저자는 수많은 경영 구루 중에서 유일하게 드러커만이 구루라고 할 만하다고 말한다. 드러커는 기업을 수익 창출 기계가 아닌 ‘사회적 기관’으로 접근했다. 노동력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취급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지식 노동자’란 용어를 만들고, ‘재화 경제’에서 ‘지식 경제’로 전환기에 경영이론의 기틀을 제공했다. 하지만 드러커는 대기업에 관해 훌륭한 업적을 남겼지만 신생기업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1989681<ype=1&nid=007&sid=010735&page=2
창업 지침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을 지낸 저자가 30여년간 기업과 경제 계에서 활동하며 체득한 창업 전략과 노하우를 100가지 사례로 풀어 소개했다. 저자는 “100개의 창업 기업 가운데 성공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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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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