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보는 꽃과 나무

희망으로
- 작성일
- 200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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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책입니다. 이 책속에 나온 능소화를 보고 다음날 외출할때 보게되었답니다. 그때의 기쁨이란^^ 나무에 대한 정보를 억지로 가르치려 하는 것보다 옆에서 친구가 이야기를 해 주듯 다정한 말토로 인해 술술 읽힌다.
잎이나 꽃의 모양, 나무의 줄기 부분, 열매의 모습, 때로는 줄기의 속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어 백과사전 보다 더 자세하게 그림으로 볼 수 있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지 싶다.
일산의 정발산에서 볼 수 있는 꽃이나 나무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할머니가 손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할머니의 손녀 사랑도 함께 느낄수 있으며 꽃의 향기와 더불어 할머니의 손녀 사랑에 살짝 샘이 날정도^^ 할머니의 어릴 때 추억이나 계절별로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것과 그런것을 가지고 다양하게 놀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 주고 있어 다른 도감과 차별화하였다.
자연과의 교감이 더 없이 멋지다. 마가렛 쇼의 삶 자체가 자연 친화적이라고나 할까, 일기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꽃과 새, 나무, 곤충등이 세련되지 않으나 나름의 멋스러움이 있다. 글씨체도 그림도 종이의 상태도 편집이 맘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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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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