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받는 아이들

희망으로
- 작성일
- 200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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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고 너무나 분노했고 가슴 먹먹했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책으로 나오지 않은 실제 주인공은 얼마나 공포스런 경험과 학대를 당했을지를 더듬어 보게 한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 학대의 고통을 죽음이라는 단어로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기대되는 책.
난 죽지 않을 테야의 전편이란다.^^
아동 학대의 문제를 회피하는 어른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아동학대를 다룬 책들이 많아지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관심을 모아 그에 대한 법규 마련 등을 더 이상 늦추면 안된다는 무언의 압박은 아닐지...
아동학대의 가장 큰 가해자는 그 누구도 아닌 부모. 축구를 통해 학대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파키스탄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로 아시아의 많은 어린이들이 얼마나 잔인하게 아동착취가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잘 알게 하는 책.
학대받은 아이들의 특징중엔 '무력함'이란게 있다. 그동안 아무도 내게 도움을 주지 못했기에 학대 받는 사실을 말하는 것 조차도 두려움에 떤다. 같은 반 친구로 인해 하인리히는 학대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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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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