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강숙인 그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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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역사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란 참으로 힘든가보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신라 마지막 왕자 마의태자야 기다려라~~^^

  2.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주는책! 판타지라고는 하나 서구의 판타지와는 분명 다른 맛이 있다.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정서가 책을 읽을때 만들어지는 형상화, 시각화 되어지는 시간이 훨씬 빨랐다는 것이 내겐 이야기 속에 빠질수 있는 또다른 이유이기도 했다.

  3. 어린이 역사동화를 제대로 맛깔나게 쓰는 그녀의 작품이 초등을 대상으로 할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할지에 따라 조금씩 모티브가 달라졌다고 하니 더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

  4. <초원의 별>은 인물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폭넓은 상상력을 하게 해 줄수 있는 역사소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역시, 새부와 함께 역사를 함께 꿈꿀수 있어 행복했다.

  5. 단군신화가 강숙인, 그녀의 손끝에서 무한한 상상의 힘을 빌어 새로이 주목받을 만큼 재미있고, 신화적 상징성이 강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좀 더 인간적이고 역동적인 소년시절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어, 젊은 단군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 단군 이야기를 한층 가까이 느끼게 했다.

  6. 비슷한 제목의 <청아 청아 눈을 떠라/청년사>가 청이의 아비인 심학규의 시각에서 쓰여진 동화라면 이 책 <청아 청아 예쁜 청아>는 심청이의 사랑이야기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청이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여 자신의 몸을 인당수에 던지는 모험아닌 모험을 한다는것이야 어릴쩍부터 듣던 이야기라 별 감동이 없이 무뎌졌다면 심청을 사랑하는 서해바다 용왕의 아들인 빛나로의 사랑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지만 바다의 푸른 빛 마냥 가슴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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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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