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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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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면 침이 고이는 사람이 내게도 있다. 슬프고, 아프고, 눈물나는 사람이 내게도 있다.

  2. 일, 사랑, 뭐 그런 그런 내용이.... 어째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것이 한편 한편 끈어서본 드라마 같다.

  3. 빠른 전개. 경쾌하고 재미나게 읽었다.

  4. 1600페이지 - 긴 마라톤을 끝낸 기분으로 책을 덥었다. 으스스 한게 왠지 기분이 나쁜.. 일본 넘들 상상력은 잔잔한 잔인함이라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기분이 나쁜 느낌.. 일본 넘들이란

  5. 혀~ 제목만으로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었다. 표지가 맘에 들어 무작정 읽은 책 사랑이라는 단어로 포장한 잔인한 사랑 사랑 진정 사랑이라는 뭘까??

  6. 1억원 고료를 받을 만한 책은 아니였다 생각한다. 감정표현과, 사람의 사이를 너무 형식적으로 써내려 간 듯.. 읽기 쉬운 문체이기는 했다.

  7. 고슴도치는 우아하게 그리고 비극 적으로 죽고 말았다. 행복이 눈앞인데. 우리에 인생도 행복이 눈앞에 와 있다고 느끼는 순간 죽음이 온다면, 그 참담함을 이러듯 우아하게 대처 할 수 있을까?

  8. 바나나 그녀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참으로 오묘하게 표현하고 설정한다. 바나나 그녀 책을 읽다 보면 슬프고 우울하고 침울해 지는 면이 생기는 듯 그래도... 바나나 그녀의 글은 놓을 수 없다. 왜??

  9. 서울에 도시는 무슨 맛이였을까?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비 서울의 맛이다"라는 글귀가 있다. 나는 아직 서울에 맛을 모른다. 그리고 서른한살 아직 무엇을 위해 나를 던져야 할 지 모르겠다. 서른두살 쯤 되면 알아 지려나...

  10. 애절하고 가슴시린 사랑 사랑 사랑.... 어느 리뷰에서 보니 김진규씨의 글을 표현하기를 글맛나게 썼다 라고 했다. 글맛.. 그 말을 예전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다. 글을 잘쓰고 표현이 좋은 책은 많고 많지만 글 맛..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책은 없었던 것 같다. 김진규 글을 맛나게 쓰는 작가인 듯 하다. 다른 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11. 윤대녕 매력적인 분이다. 제비를 기르다 소설집이라 읽으면서 또한 얼마간의 체력소모를 감소하고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역시 소설과 현실은 다른 점이 많은 듯 하다. 윤대녕 그분도 현실에서 추구하지 못하는 이상을 책으로 소화를 시키시는 듯 하다. 내가 아직 나이 어리지만 그 분과 허름한 포장마차에서 새벽이 오는 하늘을 보며 소주한잔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12. 예스에서 선물 받은 책이였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지에 성함이 없는지라 감사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13. 아~ 아주아주 오랜만에 신라라 모험에 세계에 빠져서 책을 읽었어용~ 환타지 소설을 좋아라는 하는데 너무 어린아이들을 위주로 나오는 책들이 많아서 많이 읽지는 않았다. 에린과, 왕수에 관계가 나를 사로잡았다.

  14. 바람처럼 구름처럼 물처럼 그렇게 살다간 두 화원의 슬프고도 아픔이야기 그들은 실존하지만 실존하지 않는 듯~ 소설이라 많이 미화시킨 부분도 있겠지만 소설처럼 그들이 그 시대에 그렇게 살다 갔으면 한다.

  15. 남자들이 산을 오르는 이유는? 모르겠다. 내가 그 산을 올라 볼 수 없으니 더더욱 알길은 없다.

  16. 뭘 구해줘~~

  17. 철철하게 남을위해 희생할 수 있을까? 나는 없다다~~ 으으

  18.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사는 것도 좋아라 하지만 서점에서 책을 하루종일 보며 이책저책 뒤적뒤적 거리면 노는 것도 좋아라 한다. 올해 초 교보문고에 올랜만에 들려 노닥거리며 표지가 맘에 들어 구입한 책이다. 에구에구 살벌한 살인 도구들이 즐비하고, 살인을 종용하는 주인네들이 태도. 그속에서 늘 웃고 있는 아들녀석 주인네들은 자신의 자식이 저런 몰골이라며 한탄을 하지만 나중은 그 아이에 천진함에 못이겨 모두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집단이 되고 마는데... 그녀석이 죽고 말았다. 사고를 가장한 자살이라는 방법으로 결국 벗어나지 못해서였을까. 아니면.... 아니면...

  19. 사람은 자신이 잘 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과연..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20. 뭐가 잼있는지 열심히 사다 읽었다. 대채 얼마야 크크

  21. 읽다보니 왠진 일본 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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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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