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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love5
- 작성일
- 2021.12.13
2022 엄마의 하루
- 글쓴이
- 이은경 저
상상아카데미
2022 엄마의 하루 표지
표지가 인디핑크.
엄마와 여자어른에게 어울리는 색상이란 생각이 들었다.
찐 분홍은 조금 부담스럽고,
찐 빨강은 좀더 기다리고 싶지만
여전히 분홍이 좋은 그런 엄마이자 여자어른에게 잘 어울린 표지가 참 마음을 따스하게 시작했다,
10대 때부터 꾸준히 쓰고있는 다이어리와는 다르게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집중을 하면서도, 동시에 나를 놓치 않고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플래너가 구성되었다
?
나와 가족의 버킷리스트
22년의 계획, 나의 하루, 22년에 인상깊은 말들까지
하나씩 채워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특히 인상깊은 부분은 인상깊은 말들이였다.
가족이 나에게 주는 인상깊은 말들을 일기에 쓰다보면, 하루에 뭍여 그 부분만 다시 찾아보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는데
그부분만 정리해 놓으니 찾아보기도 싶고,
유난히 어렵거나 힘든 날에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된다,
?
회사에서도 새해가 되면 중점업무 비전을 세우게 된다, 가장 어렵고 머리도 아픈 영역이기도 하다, 한해를 그리고 장기 계획과 이어지는 기준이 되기 떄문이기도 하다.
?
은경쌤의 플래너에는 이런 큰 계획이 보여서 더욱 기대가 된다.
나의 버킷, 가족의 버킷에 이은 나의 목표 그리고 22년에 해 주고 싶은 걸 정리 한뒤 어덯게 노력할 것인가를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
아직 시작도 못한 계획이지만 이러한 계획을 세울수 있는 22년이라는 생각에 은연중 설레였다.
?
Monthly plan을 이어 바로 daily plan이 나온다. to do list 와 습관을 기반으로 나와 아이의 하루를 매핑해 놓았다. weekly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부분은 별도의 post it 으로 대체가 가능할 꺼란 생각이든다.
?
한달 한달마다, 선생님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플래너를 한구절 한구절씩 적힌 글을 보면서, 다시 마음을 되새기면서 나를 아이를 성장할 수 있을꺼란 기대가 드는 플래너이다.
표지가 인디핑크.
엄마와 여자어른에게 어울리는 색상이란 생각이 들었다.
찐 분홍은 조금 부담스럽고,
찐 빨강은 좀더 기다리고 싶지만
여전히 분홍이 좋은 그런 엄마이자 여자어른에게 잘 어울린 표지가 참 마음을 따스하게 시작했다,
10대 때부터 꾸준히 쓰고있는 다이어리와는 다르게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집중을 하면서도, 동시에 나를 놓치 않고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플래너가 구성되었다
?
나와 가족의 버킷리스트
22년의 계획, 나의 하루, 22년에 인상깊은 말들까지
하나씩 채워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특히 인상깊은 부분은 인상깊은 말들이였다.
가족이 나에게 주는 인상깊은 말들을 일기에 쓰다보면, 하루에 뭍여 그 부분만 다시 찾아보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는데
그부분만 정리해 놓으니 찾아보기도 싶고,
유난히 어렵거나 힘든 날에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된다,
?
회사에서도 새해가 되면 중점업무 비전을 세우게 된다, 가장 어렵고 머리도 아픈 영역이기도 하다, 한해를 그리고 장기 계획과 이어지는 기준이 되기 떄문이기도 하다.
?
은경쌤의 플래너에는 이런 큰 계획이 보여서 더욱 기대가 된다.
나의 버킷, 가족의 버킷에 이은 나의 목표 그리고 22년에 해 주고 싶은 걸 정리 한뒤 어덯게 노력할 것인가를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
아직 시작도 못한 계획이지만 이러한 계획을 세울수 있는 22년이라는 생각에 은연중 설레였다.
?
Monthly plan을 이어 바로 daily plan이 나온다. to do list 와 습관을 기반으로 나와 아이의 하루를 매핑해 놓았다. weekly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부분은 별도의 post it 으로 대체가 가능할 꺼란 생각이든다.
?
한달 한달마다, 선생님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플래너를 한구절 한구절씩 적힌 글을 보면서, 다시 마음을 되새기면서 나를 아이를 성장할 수 있을꺼란 기대가 드는 플래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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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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