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출시 됐다는 얘기를 듣고 저희 둘찌가 사달라 하네요.춤을 좋아하는 아이는 6살 때인가 비타민을 알게되고 공연장을 가서 좋아하는 채민언니를 보더니 울음을 터트리던...꼭 비타민팀에 들어가서 채민 언니랑 같이 무대를 서 보고 싶다더니 9살이 된 지금은 집에서 춤을 추며 그냥 동경만 하네요^^오디션이라는 무거운 무게를 알게 된 듯 도 하구요.이 책을 읽으며 좀 더 꿈에 한 걸음 다가가기를 바래봅니다^^ 어떤 꿈을 꾸든지 노력과 끈질김이 필요한데...요즘 10대 친구들을 보면 좀 안타깝더라구요.저희 아이가 비타민 친구들의 에너지를 받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