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세계인물 
#who세계인물개정 #마리아몬테소리
#도서협찬

📚출판사.  다산어린이(@dasan_kids)
✍️글.   이동규
🎨그림.  오천년



📌
"어린이를 바라봐 주세요."

<몬테소리 교육>
많이 들어 보셨죠?

아마,
아이가 어릴때 많이 알게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엄마들 사이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지요.



📌
이 시대에는
많은 어린이 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했어요.

형편이 넉넉지 않은 집안에서는
아이들도 모두 일을 도와야 했기 때문이에요.

이탈리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글을 읽고 쓸 줄 몰랐던 당시에,
정식 학교  교육을 받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었어요.




📌
마리아의 어머니는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에는
엄격하게 교육을 했고, 그 덕분에
마리아는 그런 어머니 밑에서 옳고 그름을 배워 나갔어요.



📌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여성의 의과 대학 입학이 허용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마리아의 입학은 의과 대학의 모든 교수가
팽팽하게 맞서 토론을 벌일 만큼 아주 커다란 사건이였죠.


"여자 의사라니, 말이 됩니까?"

"외국에서는 여자 의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입학을 거부할 수는 없어요."


결국,
마리아는 이탈리아에서 
여자로서 최초로 의학 공부를 하는 영광을 차지합니다.



.
❓️
어렵게 의사가 된 마리아가,
어떻게 <몬테소리 교육법>을 만들었을까요?


그 여정이 길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감동과 배움이 있는 여정.



📚
<질로 탐색> 코너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기
지금 하는 공부는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며,

➡️ 좋은 선생님의 조건
➡️ 다른 나라의 교육 방법
➡️ 내가 꿈꾸는 어린이집
➡️ 내가 곤란했던 경험

➕️
현재 우리 나라의 교육 방식까지
알아 보는 시간이 되어주어요.



💡
한계를 <극복>하고,
수 많은 <실패>가 존재 했기에
<성장>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아이는 책을 읽고,
자신의 느낌을 메모하여 책 앞쪽에 붙여 두었어요.
오빠가 읽을 때 메모해 둔 것을 참고하기도 하고,
오빠와 읽고 같은 책을 어떻게 느꼈는지도 비교해보고,
시간이 지나 또 다시 읽을 때와 비교해보기 위함이지요.

💡
아이와 책의 내용을 기록하머,
자신의 생각을 엄마에게 이야기해 보기도 했어요.

책을 <읽고>, 말로 <요약하고>, 글로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책속의 인물과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