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주는 즐거움

flyby91
- 작성일
- 20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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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은 다른 출판사의 것도 있습니다. 나쓰메 소세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잔인하면서도 현실적인 단편들이다.
난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이 시집(꼭 수필같아)이 재미있다.
커피라는 기호품의 탄생과 이동을 따라서 역사, 문화,풍속등이 씨실과 날실처럼 단단히 엮인 책이다. 커피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재배현황, 종류들을 알고 싶은 분에겐 실망스럽겠지만, 쉽게 읽히는 문화사를 원하는 분에겐 좋으리라.
책 속에서 걸어나와 우뚝 서 있을 것만 같은 인물 조르바. 나(작가)와 다른 조르바를 만나면서 새로운 눈을 뜨는 이야기들이 유쾌하게 그려져있다. 소탈한 한 그리스인을 만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조용한 날 편하게 읽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참 괜챦은 책이다. 단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추리소설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추리소설중 밀실살인형을 선호하는데....말미의 반전이 특히 백미다
포는 말할 필요없는 끼있는 작가로 다양한 분위기의 장단편을 쏟아놓았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 한 사람이라 그의 중단편 모음집을 구입했다.
울면서 본 영화다. 그 느낌이 기억되어 있어서 음반도 구입했다.
독서의 기술로 알려진 애들러의 독서에 관한 또 다른 책이다. 독서의 기술보다는 더 심층적이라 독서의 여러면의 구획지어놓았다.
책의 중반이 넘어지면 이 책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웃음을 만들어 주지요. 읽고나서 참 재밌군하고 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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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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