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책_2008년

EVA
- 작성일
-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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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영어공부를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괜히 두껍고 어려운 책을 큰 맘먹고 시작하시는것보단, 얇고 쉬운 책을 골라서 한 번 끝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한 권 끝냈다는 성취감이 영어공부에 흥미와 속도를 더해주거든요. 이 책은 단어도 굉장히 쉽고 글씨도 크네요. 재미도 있어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께도 무난해요. 결국 영어란 어려운 단어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문장에 익숙한지가 관건이거든요. 많은 문장을 "눈"으로 보고 익히게 되면, 결국 듣기와 스피킹도 자연스럽게 되기 마련이에요. 그렇다면 문장을 익히려면, 굳이 어려운 단어가 섞인 책보다는 쉬운 책들을 위주로 재밌게 읽다보면 어느새 영어 문장에 대한 감이 생겨요. 어려운 단어가 들어간 영어야 그 어려운 단어만 외우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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