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세상♬

franch98
- 작성일
- 2004.2.23
중고생들을 위한 재미있는 영어 교재. 고등학생에게는 사실 할 것도 많은데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고, 즐기면서 공부를 하기에 좋은 초등 고학년생이나 중학생들에게 수업 중 레크리에이션 또는 기타 학습 놀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정말 주머니에 넣고 가지고 다니며 읽어도 될 법한 포켓북이지만 정말 충실하고 좋은 내용으로 꽉 담겨져 있다. 계속 읽다 보면 재밌기까지 하다. 따분한 글짓기 공부 보다 읽다 보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즐거운 책! 차례에서 눈이 끌리는 것을 골라가며 읽다 보면 어느 새 앞장으로 갔다 뒷장으로 갔다 하며 다 읽게 된다. Writing을 위한 독특한 참고서!
오리지널 영어 문법 교과서! Grammar in USE 시리즈는 모두 추천한다. 이 책은 그 중 가장 난이도 높은 책이다. 저명한 책이니만큼 독자들의 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꼼꼼하게 만들어졌다. 우선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제시하여 굳이 지겹게 첫장부터 넘기지 않아도 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영문법의 정석! Vocabulary도 역시 훌륭하다. 학습을 하면 할 수록 나의 소중한 TUTOR가 돼 있으리라.
실생활에 밥먹듯이 쓰는 말들, 그렇지만 시험에 나오는 단어만 달달 외워서는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슬랭들을 모아 놓은 책으로, 아메리칸 문화를 좀 더 깊게,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게 엮은 책이다. 그런데 cool, awesome, wicked가 수록된 건 너무 형식적이지 않았나 싶다.
시중에 나온 문법책들처럼 같은 내용만 반복된 것이 아닌, 자주 오류를 범하기 쉬운, 약간 난이도가 있는 책이다. 영어를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추천한다.
롱맨에서 나온 읽기 교재. 수능 준비로 외서에 힘들여가며 읽을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실제 읽기 향상에도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리 따분한 이야기도 많지 않다. 소개된 대로 학습하면 좋겠지만, 절대 말 안 듣는 나는 본문만 대강대강 읽어댄다 (-_-;) 물론 다른 분들은 나와 같아지지 말라는 뜻이다...;;
코리아 헤럴드 따위의 영자 신문을 어쩌다 사 보기도 하지만 그림이나 인물만 훑어 보고 넘겨 버리는 때가 대부분이었다. 신문에도 일정한 용어가 쓰이고, 일정한 문법 형태가 있는 법. 신문을 읽기에 앞선 훌륭한 Skill을 배워 보자!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사 보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다시 이 책을 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뭐 영국과 미국의 문화의 차이에 따른 단어 따위를 목록별로 설명한 것 같은데, 책 말로는 실생활에 필수적인(survival) 것들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굳이 이 책을 달달 보지 않고서도 우린 자연스레 영미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가격은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으니 심심함을 채우기엔 괜찮다고 생각한다.
진한 적색의 표지로 시선을 압도한 책- 거기다가 common mistakes라는 표제와 싼 가격으로 나의 쇼핑카트에 단번에 실려갔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보진 못했다. 하지만 간간히 펴 보긴 했는데, 자주 오류를 범하기 쉬운 문법(시제 따위)을 예문과 함께 잘 설명해 두었다. 이걸로 문법 공부를 하기엔 체계성이 없어 불편하긴 하겠지만 '간간히' 읽어나간다면 자칫 틀릴 수 있는 실수를 하나씩 고쳐 나가는 데에는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 본다.
'M.I.T. 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의 원작이다. 몇달 전 Britney S.의 황당한 결혼 사건도 있었던, 카지노 하기도 전에 생각나는 곳, 라스 베이거스에서 벌어지는 IQ 기본 200이상의 천재들이 만들어 낸 실화 이야기. 함께 머리를 쥐어짜며(?) 또는 Las Vegas의 블랙잭의 유혹을 느끼며 빠져 보자!! (저자 또한 H대-_-; 나온 천재 중의 한 명이다)
잘생긴 미국인이 빌려 주었던 책. 존 그리샴의 책을 한 번도 읽어본 적도 없이 막상 책을 받고서 일단 넘기기는 열심히 넘겼지만 책을 덮고 나서 기억나는 건 귀에 익은 몇 개의 고유명사 따위... 책을 돌려 주는데 페이퍼북이라서 안 닫혀서(한 쪽을 몇 시간씩 붙들곤 했으니) 고생을 했다. 후에 번역판을 읽고나서 좀 이해가 가더라. 언제 다시 원서로, 제대로 읽고 싶은 책이다.
우리말에 없는 영어의 전치사. 나에겐 특히 어려운 부분이다. 항상 writing 할 때마다 온갖 사전을 다 뒤지곤 했는데, 그 불편함을 단 한권의 소형책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전치사만을 모아 놓은 전치사 사전. 맨 처음이 about과 함께 붙는 전치사들이었다.
친구가 자꾸 슬랭을 쓴다고 열심히 불평을 했다가 결국 한 권 추천받은 사전이다. 우리말에도 비속어 사전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튼 이게 좋다나? 아직 사 놓은 (아래 추천된) What's Up? 을 보는 중이라 그냥 담아두기만 하였는데, 가격도 괜찮고.. 또 네이티브에게 직접 추천받은 책이기도 하다.
제대로 된 영어공부를 갓 시작했을 때 골랐던 교재. 레벨 E를 보았는데 사진이 없어서 이걸로 대체했다. 첫장이 유머였는데 같이 한 7번을 읽다가 결국 미국인선생님만 혼자 씁쓸하게 웃던 기억이 있다. (물론 지금은 웃을 수 있게 되었다 -_-;;) 요즘 가끔씩 읽어 봐도 그런대로 괜찮은 짧은 이야기들이 많다. 참고로 레벨 E교재의 수준은 중급의 중3~고1 학생에게 적합했다. 단어도 전부 수능 필수 어휘였으므로 동떨어진 것도 아니다.
영어 공부 한답시고 이 책 안 본 사람도 있을까 모르겠다. 영어의 그 미묘한 뉘앙스나 그 무언가 까지도 깊숙이 찔러 내어 풀어 써 놓은 평생 가치의 책이다. (물론 언어는 변한다고는 하지만...!) 반드시 보아라!! [명령이다!!!]
영어문법 원서 중 Grammar in Use와 거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될 문법 교재, 그 시리즈 중 초(중)급이다.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이 책으로 배우다가 학원을 끊었는데 student book이었기 때문에 결국 이걸로 마스터하지는 못했지만, in Use보다 나은 장점이 뭐냐면, 필수적인 Exercise가 정말 알차서 놓치기 쉬운 것까지 모두 잡아 준다는 것이다. 워낙 문제가 잘 돼서 이 책만 잘 소화해도 작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위의 교재보다 수준이 더 높은 책이다. in Use의 중고급 단계 정도. 역시 설명과 문제가 매우 충실하다. 답지도 포함되었으니, 혼자 공부하기에는 정말 효과적일 것이다. 대신, 독학을 결심한 뒤 이틀 뒤부터 풀기로 했던 문제의 양이 축적되거나 손을 놓아버리게 되는 분께는 Grammar in Use (아래 있는 교재)를 더 추천한다.
이건 아래 있는 More Reading Power 교재에 대한 답지이다. 답지가 없는 줄 알고 나도 그냥 읽기만 했었는데 재고가 들어오면 빨리 사서 정석으로 공부해야 할 듯 싶다. 모든지 풀고 나서는 그 답이 맞을지라도 '모범답'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한국 학생들의 마음은, 내가 한국인이고 학생이기에 더욱 잘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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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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