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난이도의 종이접기 책은 많은데 상대적으로 어려운 난이도의 종이접기 책은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미 아이가 4살부터 종이접기를 아주 좋아해서 하루에 5시간도 앉아서 종이접기를 하곤 했어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종이접기에 많이  도전을 해서 자기 스스로도 어려운 난이도의 종이접기를 찾고 또 접는것을 좋아합니다. 마스터 종이접기는 종이접기 창작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수록되어있고 종이접기의 세계의 난이도를 제가 구분짓는것은 과하다 생각하지만 제게있어서는 어려운 난이도의 종이접기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값도 매우 비싼편이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하기에 사주고 만족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