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선물 허니북 아기그림책 전집그림책 세이펜 >

허니북 / 세이펜 호환되는 아기그림책 20종

영유아 발달 놀이 그림책

꿀처럼 달달한 아기그림책 허니북이

세이펜기능으로 영어챈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출시되었답니다~~~

꺄악~~~~ 베베들 늠나 좋겠다면서~~~~^^

허니북으로 말씀드리자면.. 업그레이드 전 버전..

내.돈.내.산으로 들여서..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읽고 또 읽어줬던 책이예요..

요거 업그레이드 소식 들으니.. 얼마나 반갑고

지금은 초2된 아들래미 어릴때 모습 생각나고...

난리도 아니였다지요~~^^

전집류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들춰보기, 돌리기, 구멍에 손넣기,

보송보송 이불로 촉감놀이하기,

고사리같은 손으로 스티커 떼었다 붙였다 하기....

20권 야무지게 활용할 수 있어서~~

국민책이라는 돌잡이 시리즈보다도..

우리집에서는 인기있었던 아기전집..

도서 소개해드리면서 저도 추억여행 좀 떠나볼께요^^

콧구멍이 벌름벌름/뽀뽀/누가 숨었나/아기곰의 생일

우리아이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발달시켜주는

허니북 아기그림책

영유아그림책이니만큼~~

겉표지는 당연히 보드북형태구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 테두리 라운딩처리도 되어 있어요^^

속지는 얇은 종이인것도 있고..

도톰한 보드재질인것도 있고 다양하답니다.

모두 아이가 좋아했던 책인데요.

실제 콧평수도 늘려가면서 제목만 읽어줘도

빵빵 터졌던 기억이^^

그리고 영유아때는 뽀뽀세례 요것도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매일 반복적으로 읽어주면서 스킨십도 하고.

아주 그냥 재미나게 읽어줬던 기억이^^

콧구멍이 벌름벌름은~~

여러가지 냄새에 관한 이야기책인데요.

펼침북형태로 되어 있어서~~~

살짝 펼쳐보면~~~어떤 냄새인지 알수 있답니다.

마지막장에는~~ 누구의 냄새가 들어있을지~

그림책에서 확인하세요^^

다같이노래불러요/내사탕어디갔지?/해님,어서 일어나요/동그라미 세모 네모

우리아이의 탐구력과 인지력을 발달시켜주는 그림책으로

수세기부터 시작해서 보들보들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도형지각 능력을 배울수 있는 그림책까지..

그중에서도 우리집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그림책은..

해님 어서 일어나요 이 도서랍니다.

시간의 개념을 익혀주는 그림책인데..

오른쪽 레버를 살짝 돌려주면~~~

해님이 일어났다가 깨었다가 달님도 되었다가~~~

순식간에 변하는 모습을 정말 신기하게 집중해서 봤었구요..

레버 부분이 아무래도 종이다보니..

손동작 미숙한 아가들은 금새 찢어먹기 일수더라구요..

신간 확인해보니.. 확실히 레버 잘 움직여서..

뜯어질 염려는 좀 줄어들것 같아요^^

오늘은 어떤 똥? /이불을 덮어줘요/냠냠,무지개밥상/치카치카 목욕나라

우리아이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발달시켜주는 그림책

먹고 자고 싸는 것이 전부인 영유아 시기에~~~

4권이 그 역할을 다 한다고 보면 되요^^

응가책은 정말이지 화장실 근처에 두면서...

표정 제대로 지어가면서 읽어줬던 기억이^^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그림책은..

이불을 덮어줘요 인데요..

포근한 이불이 실제로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이불 덮지 않은 동물친구들 이불을 덮어주는건데요^^

아가들은 어쩜 하나같이 이불 덮어주면

귀신같아 알고 걷어차고 자는건지^^

아빠가 좋아/엄마가 좋아/위험해 조심해/동그란 공이 통통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

아이 책읽어주는건 거의 제몫이였는데..

20권의 책중에서 유일하게 신랑이 읽어줬던 책이

바로 아빠가 좋아랍니다^^

아빠를 하나하나 따라하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 장은 진짜. 보는 순간 심쿵^^

자세한 내용은 그림책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우리집에서 대박난 책은.. 바로 요거~~

축구공이 들어 있는 동그란 공이 통통이랍니다^^

그땐 분명 공이 분리되는거였지 싶은데..

그래서 분실했었는데..

이젠 분리가 안되더라구요

고맙습니다/뚱뚱한 수박, 날씬한 바나나/코끼리야 코끼리야 뭐하니/뭘까

우리아이의 언어능력을 발달시켜주는 그림책

인사말 배우기부터 시작해서 반대말과 의성어 배우기

우리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그림책은..

구멍 뿅뿅 뚫린 부분에 손가락 쏙쏙 집어 넣어서

재미나게 연주하면서 읽었던

코끼리야 코끼리야, 뭐하니?였어요^^

도톰한 보드북 형태라..

아이 손가락 넣고.. 또 엄마 손가락도 넣엇

피아노 연주면서~~ 입으로 피아노 소리까지 첨가해주면~~

빵빵 터졌던 기억^^

한권한권 정말 소중한 추억한켠에 저장되어 있는데.

이렇게 리뉴얼된 허니북 아기그림책

돌쟁이 조카에게도 돌선물로 줄수 있어서 넘나 뿌듯^^

요즘 제법 놀이에 집중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하던데..

우리는 해보지 못한~~ 영어챈트도

세이펜으로 제대로 만끽하면서..

잘 읽어주길~~~^^

아이들이 가지고 놀고 엄마가 읽어주면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영유아를 위한 안전그림책

허니북 아기그림책

0~3세 아이들 선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