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좋아하는 남자애가 없어요

그리고 저희 반 남자애들은 솔직히 다 잘생기거나 귀엽지가 않거든요 ㅋㅋ

그나마 나은 애들이 1,2명 정도 밖에 안되요

암튼 그래서 그런가 사귀는건 상상이 안가요 ㅋ

그래서 사귀는 책이야기는 좀 재밌더라고요

그럼 이제 내용을 말씀드릴께요

나동규라는 남자아이는 유치원때 서로 좋아했던 미나라는 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어요

가자마자 미나에게 사랑의 눈총을 발사했죠

미나의 생일파티, 준서는 바이올린 연주에다가 꽃다발까지 준비하여 미나를 감동시켰어요

꽃다발은 엄마가 준비한거지만요

동규는 틴트를 준비했죠

하지만 준서 선물에 밀려났어요

그래서 심술이 난 동규는 준서를 마마보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죠

어느날은 동규가 엄마를 졸라 준서와 미나가 다니는 영어학원를 다니게 되었어요

영어학원 버스를 탈때 동규는 괜히 짜증이나 준서얼굴에 주먹을 날렸어요

그리고 싸움이 시작됐지요

막 싸우다가 동규는 준서배위로 올라가 얼굴을 주먹으로 사정없이 퍽퍽 때렸어요

계쏙 동규가 때리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미나가 나타나 둘의 싸움을 말렸지요

그러면서 준서편을 들고 코피를 닦아주었어요

그리고 준서편만 드는 미나가 서운했는지 동규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지요

그러자 미나는 뭘 잘했다고 우냐면서 준서에게 사과하라고 했어요

결국은 동규가 사과를 먼저 했죠

동규는 미나가 자기보다 준서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이름하여 큐피트 프로젝트를 실행했어요

과연 동규의 큐피트 프로젝트는 성공할까요??

여러분은 동규의 큐피트 프로젝트가 성공할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괜히 고백했다가 보기 좋게 차일것 같다고 생각하나요?

이 책은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강남이#북멘토#오늘부터1일#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