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0권

genexist
- 작성일
- 2014.1.18
'14년 19번째(~9/20)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 다섯째 아이 '벤'은 누구인가, 무엇인가?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 개체아 저항할 수 없는 상황들. 생각과는 다르게 언제나 쉽게 파괴될 수 밖에 없은 울타리. 이상적인 가정을 꿈꾸는 두 주인공 데이비드와 헤리엇이 결혼을하고 커다란 집과 4명의 아이. 다섯번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모든것이 파괴되고, 결국 모두 고통속에서 흩어지고 각자의 삶은 살아가게 된다. 헤리엇과 '벤'이 어떤삶을 살아가게 될 지 모른채,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해피엔딩이 아닌상태로 이야기는 마무리될수 밖에 없고, 그나마 마무리 되었다는 것이 안도감을 주는 이야기였다. 공포, 무식, 폭력, 히스테리, 변명, 범죄 ... 어두운 단어가 무거운 분위기에서 섞여서 나열되는 이야기.
'14년 18번째 (~9/15) 여성 소설가의 색다른 관점. 그리고 단편.
'14년 17번째 확신은 의심의 절대적인 양의 비례한다 (최동훈 감독) 1. Focus 왜 (기획 배경) 뭐 (제안 내용) 시간 없어 한마디로 뭐야 (컨셉) 그림이 안 그려져 느낌이 안와 (실행 방안) 당연한 얘기 지루 하게 하지 말고 (스토리텔링) 2. 4MAT Why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왜 그런 일을 부탁하는지 설명하고 What 부탁하고 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How 그 다음 그것을 세부 내용은 무엇인지 If 그리고 정말 그것을 해준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야기 해줘야 한다 3. Why What 에서 why니까 what 으로. 4. Drawing 6. Dividing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대상을 쪼개고, 공통점을 찾아, 그룹핑을 하고, 패턴을 발견 하자. 그리고 센스있는 네이밍을 하자. 저는이 현상을 ㅇㅇ라고 명명 하겠습니다. 9. Expectation Effect 기대효과는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예상 피드백으로 알려주기 (머릿속에 그려질 수 있도록 기대효과를 명확하게 언급해서 실행 여부에 대한 확신을 주자) 10.Storytelling 뇌가 좋아하는 5가지로 표현하기 - 숫자, 연결, 감성, 비교, 수사 마무리하기 - 기억에 남기려면 당신의 기획서가 10장이든 100장이든 마지막에는 1장으로 정리하자.
'14년 16번째 (~5/3)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후반으로 갈 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어가는데 많은 시간을 요했다. 한 젊은이의 정신적 성장과정과 그의 내면의 상세한 묘사. 알을 깨고.. 어른이 된다... 하지만 언제나 부족한 어른...
'14년 15번째 (~4/25) 에세이를 쓰기 위하여 첫 페이지부터 목적을 가지고 읽었다. 플랫폼과 오픈 콜라보레이션의 정의, 종류, 사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일상에서 벌이지고 있는 일들과 그것들이 어떻게 사업화 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단순한 형태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부터, 생각치 못한 참신한 것까지... 다향한 형태가 시도되고 있고, 아직은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 형태의 비지니스 모델이 또 만들어 질것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접할 때, 그 비지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배경은 확보한 듯.
'14년 14번째 (~4/18) 너무나 유명한, 하지만 처음 접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내용이 복잡하지 않았다. 어렵지도 않았다. 그시대의 뉴올리언즈. 어두운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지 해피엔딩으로 끝날것 같지 않았다. 실제 그렇게 끝나지도 않았다. 읽는 내내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 항상 불안하고, 가끔 기쁜 현대 생활...
'14년 13번째 (~4/14) 너무나 유명한 책. 유명한 영화. 따로 영화를 본적이 없어서, 내용을 기대하며 책을 잡았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묘사가 압권이다. 설국이 주는 느낌부터, 가본적없는 눈내린 땅의 이국적인 느낌이 전체에 걸쳐 스며든다. 앞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는 또 다른 묘사들이 새롭다. 많이 다르다. 호흡이 짧고, 뭔가를 기대하게 하는 문체...
'14년 12번째 (~4/10) 어디선가 들어본 책제목. 사강의 소설인지는 몰랐다. 문학에 문외한이어서 그랬겠지만... 제목의 익숙함이 이책을 골라들게 했다. 내용 전체는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지만, 상황을 풀어가는 방법과 묘사가 인상적인다. 특히, 자세하고 평안하면서 세밀한 묘사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고, 150페이지 안팎의 부담없는 길이가 더 마음에 든다.
'14 - 11 (~4/5) 시간적 배경만 60년대에 있을 뿐, 지금의 문체와 지금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여러 단편들이 모두 각자의 임팩트를 가진다. 보편적이지 않은 성적인 상황에 지나치게 관대하고 건조하게 서술한 것이 작가가 살았던 시대의 반영이겠지만, 지금의 눈으로는 다소 불안함을 안겨준다. 오랫만에 뭔가 의미있는 단편소설을 읽은 느낌이다.
'14 - 10 (~4/4) 교육 교재로서 받은 책. 공간,시간,인맥에 대한 정리법을 나름 저자 관점에서 정리한 책. 정리못하는 이유 : 1) 여유가 없어서 2) 정리에 대한 두려움 3) 정리에 대한 필요성을 몰라서 하루중 특정한 시간에 15분 내로 정리. 날마다 꾸준히! 5단계정리법 : 목적파악 → 분류 → 시스템만들기 → 정리/정돈/청소 → 규칙만들기 1) 정리: 필요와 불필요을 구분해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것 2) 정도 :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상에 주소지를 정해주는것 3) 청소: 더러워진 상태를 ?틀暉構?만들어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 피터드러커 : 하지않아도 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 없는 일은 없다. 52 Values 감사, 결의, 겸손, 관용, 근면, 기뻐함, 기지, 끈기, 너그러움, 도움, 명예, 목적의식, 믿음직함, 배려 봉사, 사랑, 사려, 상냥함, 소신, 신뢰, 신용, 열정, 예의, 용기, 용서, 우의, 유연성, 이상품기, 이해, 인내, 인정, 자율, 절도, 정돈, 정의로움, 정직, 존중, 중용, 진실함, 창의성, 책임감, 청결, 초연 , 충직, 친절, 탁월함, 평온함, 한결같은, 헌신, 협동, 화합, 확신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몇가지 원칙 1)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할 것 2)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초점을 맞출것 3) 평범한 것이 아닌 독자성을 가질 것 4) 무난하고 쉬운것이 아니라 변혁을 가져다 주는 것
'14 - 09 (3/11~18) Who moved my cheese와 같은 느낌을 받는 이야기... 좀더 고급스럽게 서술되고 있을뿐. 하지만, 내가 취해야 할 내용은 더 중요하게 와 닿는다. Chapter 1. 안전지대와 안락지대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안락지대를 안전지대에 일치시킨다. - 안전지대가 이동했음에도 이전의 안락지대에 머무르는 것은 위험하다. 뭔가를 아주 잘할 ??, 방식을 바꾸거나 새롭게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성가신 일이다. 적어도 잠깐은 능력을 바뤼하는데 애를 먹으니까. 관계를 형성하고, 변화를 이끌고, 소동을 벌이고, 유산을 남기자. Chapter 2. - 아티스트의 6가지 자산 : 신뢰, 공감, 독창성, 리더십,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 인간적인 요소 (연결,공감,겸손) - 아무도 자신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진실을 깨닫게 된다면, 자신을 찾아올 백마탄 왕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니다면 스스로의 힘으로 일을 시작하려 할 것이다. - 얼마나 무거운 책임이라도 떠안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가? -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가? 예의 있는 태도로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있는가? - 정확함은 좋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개념이다. - 그들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얼마나 많이 변할 것인가?
'14 - 08 (3/4 ~3/10) 조선시대의 생활을 알아볼 수 있겠다는 소소한 재미를 기대하며 읽기 시작하였지만, 재미보다는 현대와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도 머리 아픈 일들이 정말 많았겠구나하는 생각만 든다. 여러가지 소송에 대한 이야기가 시대를 달리해도 사람사는 세상에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라는.... 내용이 그리 쉬운편이 아니라,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나와 같은 엔지니어가 읽기에는 너무사 피상적으로만 살필 수 밖에 없다는 한계. 조선시대 형벌은 태(笞刑, 볼기칠 태) - 가벼운 죄, 가시나무 회초리로 죄인의 볼기를 치는 형벌(10~50번) 장(장형) - 큰 형장으로 죄인을 치는 형벌 (60~100번), 곤장 도형(徒刑) - 배소에서 2~3년의 정해진 기간동안 노ehd을 시킴 유형(流刑) - 귀양, 노역이 없는 대신 평생 배소에서 살다 죽어야 하는 종신형 사형(死刑) - 교형(교수형)과 참형 로 크게 나뉨.
'14년 7번째 독서(2/27~3/3)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소득, 소비, 재산에 세금을 부과한다. 특별히 새롭거나 결심을 새롭게 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다만 차근히 월급 자체와 다른 월급받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나의 상황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인간의 5가지 욕구 위계설로 유명한 심리학자 에이브라함 매슬로는 '인간 욕구를 경영하라' 라는 책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자사의 수익, 생산, 판매에만 목적을 두는 회사는 나를 비롯한 납세자들이 하는 일에 일종의 무임승차를 하는 셈이다. 내가 내는 세금은 학교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및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온갖 곳에 도움을 주고 사회에서는, 그렇게 길러내는 수준 높은 근로자와 관리자를 회사들에 제공해 준다. 건강한 기업은 성숙하고 훌륭한 교육을 받은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공급 받아야 한다 기업은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양질의 인력을 제공받는 것이다. 따라서 이 관계가 공공 해지려면 기업들이 현재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줘야 한다. 이책의 결론은... 믿을것은 나 뿐이다. 소비를 줄이고 저축 비중을 높여라. 저축은 당신이 알고 있는 수많은 방법중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14년 6번째 독서 (2/10~2.27) 2번의 대여끝에 읽은 책. 재미있는 내용이었지만, 여러가지 일로 한번에 읽지 못하고 두번에 나누어 읽을 수 있었다. 고등학교때 암기했던 윤리과목이 생각난다. 베이컨,경험주의,영국, 아는것이 힘이다. - 토마스 홉스 - 존 로크 - 흄 - 아담스미스(국부론, 이기적) 데카르트,이성주의,프랑스,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14년 5번째 독서(2/2~2/9, 사내 ebook 대여 ) 여성과 관련된, 여성성과 관련된 종합적인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내용의 전개가 기존 이론과 실험을 바탕으로 잘 정리되어 있고, 일반 남성이 살면서 겪고, 또 이해하지 못하는 여성의 특성들이 잘 설명이 되어 있다. 그렇다고 이책을 읽은 후에 여성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겠으나,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연애를 앞둔, 결혼을 앞둔 그리고 보통의 남자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내용이었다. 사내에서 ebook을 대여하여 읽은 것이 조금은 아쉽다. 필요하면 종이책으로 구매해 두어야 겠다.
'14년 4번째 독서 (1/27~2/1, 사내 ebook 대여) 패션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쉽세 정리한 내용이다. 특정한 주제에 대해 사례를 삽입하여 지루하지 않게 정리한 구성이 돋보인다. 기존에 개략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과 브랜드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 수있게 되었다. 3대 럭셔리 그룹은 LVMH(CEO 아르노), 케링( 구찌), 리슈몽(몽블랑)이다. 세계의 주요 명품들과 팬션 산업은 위의 회사들에 이미 편입되어 있다고 한다. 명품 브랜드를 볼때, 다시 한번 생각나는 책이다.
14년 3번째(고전 1번째, 1/25~26) 오르한 파묵의 순수박물관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읽는 기간 내내 순수박물관보다 한 톤 더 빛바랜 화면이 연상되었다. 어쩌면 파묵의 작품이 위대한 개츠비의 이미지를 참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소설속의 배경과 현재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까도 재미있는 상상.
'14년 두번째로 읽은 책 (1/15~1/24, 사내 전자 도서관 eBook) 김훈 작가의 현의 노래에 이어 읽은 책. 문체는 비슷하다. 백의 종군후 명랑해전의 승리로부터 전사하기까지의 기간을 기록한 책. 난중 일기를 바탕으로 썼지만, 일기의 느낌은 거의 없고 한 사람이 적들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14년 첫번째로 읽은 책 ( 1/5~1/14, 사내 전자 도서관 eBook) 여러가지 부분에서의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서는 지식이 소개되어 있었다. 부담없이 편안히 읽을 수 있는 내용과 함께. 기억에 남는 부분 : 의료 민영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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