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한국 문학을 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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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의 작품들 중에서 <권태>가 제일 좋다.

  2. 그의 <산촌여정>은 수필의 정수라고 하던가...

  3. 그의 작품 가운데 내가 특별히 더 사랑하는 단편은 <역사>이다.

  4. 한국 문학의 정수... 인간애, 가족 그리고 사랑... 한 가족을 통해 생각과 삶이 진솔하게 묻어난다.

  5. 한 지성인의 이념 갈등, 현실에서 강요당하는 선택. 그 어디에도 그의 마음이 갈만한 곳은 없다. "남쪽에는 광장이 없고, 북쪽에는 밀실이 없다."

  6. 흰색도 될 수 없고 검정색도 될 수 없는 지성인의 색, 회색...

  7. 삼대의 삶에 대한 다른 가치관... 누가 옳고 누가 그르랴...

  8. 그의 전투적인 시가 일상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

  9.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글맛...

  10. 우리의 삶에 뿌리를 둔 토착적 <무녀도>...

  11. 출판사에 전화해 다시 찍어달라고 하고 있지만 안 되나 보다. 도서관 가서 빌리고 잃어버렸다고 한 다음 값을 물어주면 이 책을 가질 수 있다... ㅋ 궁리했지만 소심한 A형이라 생각만...

  12. 빼짝 마른 그의 얼굴에서 시가 묻어나왔다...

  13. 그의 산문도 시 못지않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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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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