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내가 읽은 최고의 책들 *^^*

진달래
- 작성일
- 2007.1.2
자연의 순리를 배우기에 아주 좋은 이야기입니다. 그림도 예쁘고 글도 좋아요.
자신에 대한 심리 분석서. 아마추어지만 심리의 모든 양상이 날카롭고 아프게 분석되어 펼쳐진다.
작은 나무의 큰 감동... "이번 삶도 나쁘지 않았어. 하지만 다음 삶은 더 좋을 거야..."
뼛속까지 화가였던 고흐의 그림, 그의 광기까지 진솔하게 나타난다.
책 읽다 말고 무작정 카오산 로드로 떠나고 싶었어요. 얼마나 책이 흥미진진하던지.. 불평은 이제 그만~! 떠나자~
구수한 말맛과 글맛으로 푹 빠지는 21세기 기생전.
유쾌한 사신과의 동행...
삶을 문학과 함께 선물받는 느낌이 듭니다.
루이의 비밀규칙은... 자신만의 생존방식이었습니다. 구리구리하지 않은 문체, 흥미진진한 스토리~!
가난하지만 즐겁고 유쾌하게 삶을 살아가는 쿠바의 사람들... 구멍난 티셔츠도 짧아져버린 반바지도 멋집니다.
빠리의 카페문화가 스노우캣의 펜아래 예쁘게 그려진다.
정말 달콤하고 아름다운 로맨스 소설. 밤 샜어요. ^^
가족간의 관계가 아주 따듯하게 그려져있어요. 자기만을 생각했던 아이가 할머니의 배려를 보고 마음을 바꾸는게 바로 교훈이죠. ^^
무척 재밌는 연애소설! 공감 백배! ^^
새로운 정의, 새로운 세상 하지만 얼마나 신비로운가...
평범한 삶이 문학 속에서 얼마나 아름답게 살아있는지... 선생님, 감사합니다~
음식과 연관된 문학 얘기. 흥미로운 얘기가 가득하다.
마음을 읽게 해주는 좋은 이야기들
성석제의 글맛이 한껏 발휘되는 작품. ^^
아... 글에서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정말 요리와 문학이 특이한 삶속에 살아있어요. ^^
소소한 삶이 어찌나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살아있던지...
특이한 세 남녀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가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대단한 흡입력의 소설. 스토리를 전개시키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 ^^
25세 발랄한 작가의 결코 가볍지 않은 일상 이야기.
<장미의 이름>과 비견되는 근사한 스토리, 새로운 기법의 소설 형식에 금새 빠져드는 소설.
글도 따스하고 그림은 또 어찌나 예쁜지... 나중에 꼭 진달래의 정원을...
철학으로부터 이렇게 큰 위안을 얻다니, 정말 고마운 책이었고 읽으면서 또 읽고 나서도 무척 행복했어요. ^^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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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