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품절, 품절.

gnfish
- 작성일
- 2006.6.14
추가한 순
겉멋들기 쉬운 가을이면 한번씩 꺼내보게 되는 영화.
기교 없는 정직한 영화. 그래서 좋은.
센치해 지고 싶지만, 순정만화를 보기엔 자신이 좀 민망하다 싶을 때... 그리고 음악도 너무 좋다.
한바탕 울고 난 후, ''그래도 살아갈 만한 삶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들게 하는 영화. (개인적으론 셔플먼트를 처음으로 다 보았을 정도로 DVD 내용도 충실하다.)
허진호의 놀라운 데뷔작. 하지만 이후 작품에선 더이상 놀랍지 않아 아쉽긴 하다.
봉준호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가장 소박하게 엿볼 수 있는 영화. 보일러 김씨가 궁금한 사람들은 필견!
경이와 복수의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 뭐 그냥 좋다는 말 밖엔...
장진 스타일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보다 이나영/정재영 을 동시에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스타일. 영화를 ''본다'' 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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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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