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 _<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한동안 급하게 리뷰만 쓰다가 좋은 소식 전해드려요.

날은 더워지고 글도 잘 안 써지고 팍팍하다가,

뭔가 오아시스 같은, 원동력이 되어줄 터를 잡았습니다.

사실 제 메인 공간은 예스 블로그였고 네이버 블로그는 연동으로만 글을 올렸었어요.

그나마 인스타에서 좀 더 활발히 활동해서,

감사하게도 팔로워(@reader_huiyeon) 천명이 넘었고,

감사하게도 이렇게 네이버 인플루언서까지 연결 된 것 같아요.

좀 더 읽고 쓰고 잘 실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볼게요.

그 동안 구상하던 글들을 생각속에서 끄집어 낼 시간이 되었나봐요.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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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