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뭐길래~!

grayheavenly
- 작성일
- 2006.7.6
우정이 먼저인가? 사랑이 먼저인가? 알고싶다면 열정을 읽어보세요.^^*
너무나 아름다운..그들의 사랑이야기..오해가 빚은 십 년의 기다림..그리고 재회.
도대체 사랑이 뭐길래. 이토록 아픈 사랑은 싫어라..
사랑에도 반전이...
진실과 허구가 공존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와 함께 재미를 추구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어느 부분일까요?
부부의 비밀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세상의 부부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에 대해 궁금하다면..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랑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읽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내 주변에서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그런 사랑..
자신의 여자가 되지 못한 그여자를 향한 끝없는 사랑. 그여자를 얻기 위해 명성과 부를 가지게 되지만 결국은 그 여자로 인해 죽음을 맞게되는..과연 이것도 진정 사랑입니까?
남녀의 사랑을 이렇게도 멋지고 철학적으로 그려낼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보통''만이 해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랑일까? 궁금하시면 꼭 읽어보세요.
사랑에는 국적도 나이도 인종도..심지어는 시간도 초월합니다. 너무나 기막힌 이 사랑을 경험하면 그 어떤 사랑도 겁날 게 없어집니다.
영화는 별로였지만 책은 ''가오리''적인 너무나 ''일본스러운'' 사랑이었죠. 내 아들과 친구의 사랑이 선뜻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그들은 그래도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가오리를 문체를 좋아한다면 이 책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첫사랑..오래오래 두고 기억에 남는 사랑. 두 말 할 필요없는 스무 살내기들의 필독서.
여행지에서 겪는 사랑은 아마도 훨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같이 떠났든 떠난 그곳에서 만난 사랑이든..정열적인 남미에서의 사랑..
떠난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 어떻게든 남편의 마음을 돌릴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는데..이제 그 남편이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니요..
남자를 사랑하는 남편, 그 남편과 같이 사는 아내. 그리고 남편의 애인..이런 관계라니..그런데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사랑을 위하여 하는 거짓말은 용서를 받을까요? 여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거짓말만 해대는 아름다운 애인이 있습니다.그녀는 왜 그랬을까요? 왜?
어쩌면 세계의 모든 소년들은 어른이 되기위해 한번쯤은 거쳐야 할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이 다른 남녀가 잘 되리란 애초에 불가능하다.
스페인판 롤리타...내용이 너무 찐해서 추천이 겁난다..이런 류의 사랑도 있다는..놀라워라..
롤.리.타. 언급을 회피하련다. 나보코프의 문체는 멋지지만..험버트의 롤리타에 대한 애정은 사실 거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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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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