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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S 클래식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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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 좋은 음반이 오랜만에! 소르의 연습곡들은 연습곡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게 아름다운 선율을 뽑내는 곡들이 많다. 세고비아가 소개한 소르 20곡의 연습곡이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음반에 실린 [Douze Etudes, Op. 6]에 세고비아의 20개의 소르 연습곡 중 8개가 포함되어있다. 그 정도로 아름다운 선율을 뽑내는 연습곡 모음이 소르의 작품번호 6번이 아닌가 한다. 이 음반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모짜르트의 마술피리를 주제로한 변주곡도 필청해 보자. 낙소스 소르 기타시리즈 중 단연 추천하고픈 음반!

  2. 처음 듣는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흥미를 끈다. 물론 타레가의 '베니스사육제 변주곡'과 소르의 '환상곡 5번'이 실려 있어 기대되는 앨범. 2007년 타레가 기타콩쿨 우승자인 기타계의 신성을 만나보자~

  3. 2007년 GFA 우승자 Marcin Dylla의 낙소스 데뷔음반. GFA 대회는 메이저급 국제 기타 콩쿨로서 젊고 참신한 기타리스트들의 등용문이 된지 오래다. 이 앨범에 소개된 연주프로그램을 보니, 기존에 나온 다른 NAXOS 기타시리즈들과 겹치는 곡이 없는것 같다. 그것만으로 구미가 땡기는 음반~

  4. 러시아 출신의 젊은 기타리스트 Dimitri Illarionov의 NAXOS 데뷔음반! 줄리아니, 탄즈만, 디용, 코쉬킨, 카스텔누보-테데스코, 따레가, 그리고 우리에게는 생소한 러시아 작곡가 레킨을 이 한 장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어느 한곡 귀를 안 기울일 수 없지만, 특히, 디용의 [Valse en skai]와 레킨의 [기타 솔로를 위한 24개 전주와 푸가 모음곡] 중 선별된 3곡이 눈길을 끈다. 레킨은 이 곡을 통해 현대음악(재즈, 락, 남미 음악 등)과 클래식의 융합을 표현했다고 한다. 연주뿐 아니라, 프로그램도 풍성한 즐거운 음반이다.

  5. 드디어 나왔다! NAXOS에서 나온 로드리고 기타작품집 시리즈 1집! 2집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벌써 소장음반 1순위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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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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