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특이한 어린이 그림책들

하메리
- 작성일
- 2006.3.23
팝업북으로 유명한 로버트 사부다와 함께 Dinosaurs등을 공동작업하기도 한 Matthew Reinhart의 팝업북입니다.. 그의 전작들에 비해 화려한 팝업이 특징입니다.. 양쪽 날개들의 작은 팝업들이 잔재미를 주지요.. 반짝이는 마차와 돌아가는 무도회 장면도 좋습니다..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의 원서입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 계시네요..*^^*
역시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입니다..*^^*
사부다의 다른 팝업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 유명한 팝업북입니다.. 사부다의 다른 책들처럼 역시 웅장한 팝업이 걸작이구요.. 책을 펼치면 돌아가는 풍차나 안경을 쓰고 보는 에메랄드성, 만화경 등등 현란한 팝업장치가 감탄스럽습니다.. 원서로 구입한 저는 아이를 위해 한글판을 다시 구입해야 할지 무척 고민스러운 책 중에 하나입니다..
시리즈중 원서로 구입 못한 유일한 책이예요... 구매 예정인 책입니다... 너무 기대돼요..*^^*
맨 뒷장에 소리나는 건반이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이 시리즈는 볼거리가 아주 많답니다..
이 시리즈의 책들을 전부 원서로 구매했었는데 이렇게 번역본이 나올줄 알앗더라면..--;; 해석 안하고 팝업장치를 조작하는 것만으로도 무척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이렇게 번역본이 나오니 한글판도 구매하고 싶네요.. 읽어주기 힘들어서요..^^;;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보색관계에 대해 실제 체험함으로써 알게 해 줍니다.. 그리고 미술적 지식뿐만 아니라 사물을 편견 없이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까지 전달해 주네요.. 정말 마술책 같아서 저희 아이가 무척 신기해 하더군요..
널리 알려진 명화의 주인공들이 모두 코끼리로 변해 있습니다.. 정말 웃음이 나와요.. 부록으로 책속에 나와 있는 그림들의 원화가 포스터로 들어 있구요.. 명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따로 들어 있답니다.. 특히 천지창조와 비너스의 탄생 그림은 일품입니다..*^^*
딸아이가 전집에 들어있는 샤르탄 포스키트의 미로 찾기 책을 좋아해서 구매한 책인데요.. 난이도가 꽤 있네요..무지 복잡합니다.. 게다가 시작하는 곳이 첫페이지가 아니고 진행도 여러 페이지를 넘나듭니다.. 그래도 복잡해서 더 재미있네요..*^^*
같은 시리즈인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처럼 책 속에 편지봉투가 있고 그 안에 편지들이 들어 있어서 하나하나 꺼내 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익히 아는 동화 속의 주인공들에게 보내는 편지라서 원작 동화의 내용을 다 알면 더욱 재미있는 책이지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책 속에 종이 돈과 미니북도 잇네요.. 우리 딸이 무지 깔깔 대며 읽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팝업북을 좋아하는 제가 딸아이랑 팝업북을 만들어 볼까 하고 구매한 책인데요.. 차근차근 보면서 만들면 그다지 어려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은 얇지만 내용은 알차요.. 실제로 직접 만들어 본 책이 움직이는 걸 보면 아이도 재미있어 하구요.. 독후 활동할 때 조금씩 이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거의 필독서가 될만큼 유명한 책인데요.. 교육적이면서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실제로 1년 전 쯤에 1주일간 대여해서 보앗을 뿐인데 얼마전 딸아이가 이 책 이름을 대면서 무척 재미잇었다고 하더군요.. 또 보고 싶다구요..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일주일 본책을 기억하나 싶어서 그 날로 당장 산 책이랍니다.. 여러 동물들의 변 형태를 알 수 있고 두더지의 행동도 재미있습니다..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편지처럼 우체부 아저씨가 편지를 배달하고 편지봉투 속의 편지들을 꺼내어 읽는 형식입니다.. 이번엔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네요.. 퍼즐도 들어 있고 보드 게임 판도 있고 입체로 늘어나는 만화경까지.. 보는 잔재미가 쏠쏠한 책이네요.. 특이한 형식이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아이세움의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을 흥미롭게 접해 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플랩과 탭, 돌림판 등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장치로 흥미를 유발합니다..속에 내용이 꽤 많은데도 6살 딸이이 혼자서도 잘 봅니다.. 모르는 단어 물어보면서요,, 장난감처럼 던져 주셔도 괜찮은 책 같습니다..^^;
1년에 한번 미술 작품 속의 개들이 그림 속에서 나와 파티를 즐기다 제자리를 찾지 못해 다른 그림 속으로 들어가서 소동이 벌어지는데.. 미술작품을 친근하게 볼 수 있고 숨은 그림을 찾듯이 재미잇게 볼 수 잇는 책입니다.. 일단 명화를 어렵게만 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 보다 제가 더 반해서 산 책이라고 할 수 있죠..^^; 갖고만 있어도 그냥 흐뭇한 책입니다..
이책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정말 아낀다는 것이 무엇인지..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이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며 지혜로운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책표지를 넘기면 첫 페이지에 한아이가 책표지와 똑같은 책을 보고 있는 그림이 나옵니다.. 책을 펼치면 마치 거울 사이에 잇는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입체 안경으로 그림을 보는 페이지가 있는데 책 속의 주인공인 된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참 신기한 책입니다..
위성방송인 디즈니 채널에서도 방영한 적이 있는 롤리 폴리 올리입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이 즐겁습니다.. 디즈니에서 본적이 잇는지라 딸아이는 책도 즐거워 하네요..
그림과 글이 따뜻한 책입니다.. 그림을 그린 맥크는 그림속에 MaCue를 10군데나 숨겨 놓앗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 찾아내기가 만만치 않네요.. 10개 다 못찾았거든요.. 꽤 어렵습니다.. 교묘히 숨겨져 있는 숨은 그림찾기도 또다른 재미이네요..*^^*
양쪽으로 펼쳐진 큰 그림 테두리에 빽빽이 적혀져 있는 생물들을 그림안에서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책 맨 뒷부분엔 생물들의 위치가 적힌 답이 있죠.. 아이와 아는 동물들을 하나씩 찾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이것 역시 숨은그림찾기 책인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뚫어져라 봐야 찾을 수 잇는 것이 있는가 하면 멀리 놓고 무심히 보아야 찾을 수 잇는 것도 있답니다..
사부다의 책중 오즈의 마법사와 짝을 이루는 격인 팝업북입니다.. 애들용이라기 보다 어른을 위한 소장용 같은 책인데요.. 글 수가 많아서 읽어주기는 벅차지만 눈 앞게 크게 펼쳐지는 팝업 장치들은 아이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하죠.. 특히 마지막 카드가 하늘에 펼쳐지는 장면은 장관입니다..
조그만 영사기에 동그란 필름을 넣고 불을 끄고 벽에다 비추면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장면이 슬라이드처럼 비춰집니다.. 촛점을 잘 조절해도 크게 비추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아이는 즐거워 하네요.. 원래 책의 페이지에 맞추어 읽어주면서 장면을 바꾸는 거지만 영어가 힘들어 그림만 보여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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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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