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munhwa0
불협화는 모순되는 생각이나 행동 중 어느 한쪽을 바꾸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동기 요인이다.
대립하는 두 생각 사이의 팽팽한 긴장 때문에 마음이 몹시 불편하다.
불협화는 자아상에 관련될 때 긴장감은 더욱 강력하다.
예로, 내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지금 못된 짓을 하는 걸 깨달았다고 생각해보자.
이런 경우 그 팽팽한 긴장에서 벗어나려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행동을 바꿔야 한다.
- 믿음을 바꿔야 한다.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
마틴 코헨 저/강주헌 역한문화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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