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여성 아나운서가 체험 무장의 전술이나 화승총의 최신 어트랙션 리뉴얼된 후쿠야마성【히로시마발】

8월 28일에 축성 400년을 맞이한 후쿠야마성. 천수각에 있는 후쿠야마 박물관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리뉴얼 오픈. 현지에서 나카니시 아츠코 아나운서가 리포트했다.

【사진】 축성 400년을 맞이하여 리뉴얼한 후쿠야마성이나 박물관의 최신 어트랙션

축성 400년 후쿠야마성 리뉴얼 전국 유일의 “철판 외벽” 재현

히로시마 후쿠야마 중심부에 우뚝 솟은 후쿠야마성.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촌 미즈노가츠나리가 1622년에 축성해서 400년을 맞이했다.

후쿠야마성에는 전국에서 유일한 특징이 있다. 그것은 천수각 북쪽의 외벽. 적의 공격으로부터 성을 지키기 위해, 북쪽의 벽 전면에 철판을 설치했다는 것이다.

초대 번주의 전술을 놀이기구로… [오사카 여름의 진]에 가장 많이 탈 수 있을까?

후쿠야마성을 축성한 미즈노가츠나리는, “전국시대의 무장”으로 칭송받는 일도 있었던 전대미문의 인물. 싸울 때에는, 누구보다도 앞에 적진으로 파고들어 [맨 먼저 치고 들어가는]는 전술로 활약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맨 먼저 공을 세우는 일]을 레이스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최신 어트랙션이, 후쿠야마성 박물관에 등장했다. 실제로 나카니시 아나운서가 말에 타고 체험. 과연, 맨 먼저 공을 세우는 경주의 패자가 될 수 있을까…

나카니시:

제일 먼저 골을 넣어야 하는데, 라이벌 무장이 앞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오사카여름의 진]에서 미즈노카츠나리가 실제로 달렸다고 여겨지는 코스를 재현한 것입니다. 여기서 마지막 스퍼트를 해서 따라잡고 싶다. 잠깐만… 맨 먼저 치고 들어가는 것은 못 갔습니다.

늙어서도 총탄을 명중시킨 미즈노가츠나리… 전국무장에게 도전하는 [화승총 체험]

나카니시:

또 하나 마음에 드는 어트랙션이 [화승총 체험]입니다. 미즈노가츠나리가 87세 때, 36미터 앞의 적을 화승총으로 쏘아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에피소드가 남아있습니다. 그 미즈노가츠나리와의 승부!

나카니시:

네, 어떨까요. 안되겠다. 아쉽다. 체험해보니, 나츠나리의 대단함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어요.

이러한 즐거운 어트랙션 외에, 영상을 사용한 콘텐츠도 충실. 다면적인 스크린으로, 후쿠야마성의 내력이나 후쿠야마의 역사를 배우는 코너도 있다.

또, 최상층에서는 후쿠야마시가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후쿠야마성의 학술적 가치에 대해서, 학예사인 샤미씨에게 물었다.

후쿠야마성 박물관 샤미 히로키 학예사:

초대 번주 미즈노가츠나리는 10만석 영지를 받아 후쿠야마에 들어갔지만, 20을 넘어 성루를 가진 매우 거대한 성을 축성한 것입니다. 천수각에는 복쪽의 철판이나 소통을 쏘기 위한 작은 창이 붙어있다. 한편으로, 화두창이라고 불리는 장식성 높은 창도 있다. 실용성을 갖추면서 장식성도 고려한 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쿠야마성 박물관으로의 입관하려면, 사전 예약 또는 당일 배포하는 번호표가 필요. 자세한 것은,

후쿠야마성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바란다.(TV 신히로시마)

江南 ?美子／週刊文春 2022年9月1日?

하버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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