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밥 먹자

파란놀공식계정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7.5.13
꽃밥 먹자 306. 2017.4.9. 소리쟁이 효소
잎이 가장 싱싱할 적에 소리쟁이로 효소를 담가 보기로 한다. 아침에 소리쟁이잎을 훑어서 저녁에 숭덩숭덩 썰어 재운다. 어떤 맛이 날는지는 먹어 보아야 할겠지. 사월에 담가서 시월에 먹을 수 있는 소리쟁이 효소를 기다린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밥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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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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