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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원더북] 책에 관한 쭉쭉빵빵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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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일러스트 잡지에서 정말로 이렇게 사는 할머니가 실린 기사를 본 적이 있답니다. 물론 그 할머니는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시는 작가시기도 하구요...^^ 저도 나이 들어서 그렇게 되고 싶다라고 부러워했었더랬죠.

  2. 그저 책읽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동화책이랍니다. 저도 제가 모은 책으로 북까페를 만들고, 나중에는 도서관을 짓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지금 있는 책들이 2500권 넘거든요. 가능성 있을까요? ^^ (혹자는 제 서재스러운 방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그게 바로 북까페라고 하는데, 커피 한잔 드시러 오실래요? ^^)

  3. 이 책도 출판되자마자 샀었는데, 시간이 제법 지나고나서야 베스트셀러가 되고 스테디셀러가 된 책이랍니다. 역시 좋은 책은 시간이 지나봐야 판가름나는 법인가봐요.(제 말은 반짝 베스트셀러가 아니라는거죠...^^;;;) 이 여우처럼만 될 수 있다면 저도 책 먹고파요~~

  4. 자기개발 서적을 거창하게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 책도 삶의 자극이 되는 내용들이 많답니다...^^

  5. 천재들에 관한 책은 여러 종류의 형태로 꽤 많은데, 이 책은 짤막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모아서 삽화와 함께 부담없이 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일화들은 다른 책에서도 많이 인용되었어요. 아이들이 봐도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6. 왜 우리는 학교 다닐 때, 이렇게 기억에 남을만한 선생님이 안계실까요? (저만 그런가요? ^^;;;) 이 책에서 사용하는 조커를 나중에 제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이 책이야말로 아이들보다 학부모가, 선생님이 먼저 봐야할 책이랍니다.

  7. 키워드 검색을 하면 여러 출판사에서 책이 나와요. 어떤 책이 가장 잘 번역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책을 읽었답니다. 자서전말고 본격적인 평전도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그런 책은 국내에서 나오지 않은 것 같네요. 역시 영어 실력이 태클을 거네요... ㅠ.ㅠ

  8. 서점에서 이 책을 봤을 때, 왠지 돈주고 사긴 아깝지 않을까 싶어서 핵심만 훑어보고 왔었는데 보물지도는 만들지 않았답니다. 그러다가 왠지 모를 미련이 남아서 책을 주문했는데 책을 사고 나서야 보물지도를 만든 것 있죠? ^^ 책을 보고도 보물지도를 만들지 않는다면 책값이 아깝지만, 보물지도를 만든다면 하나도 아깝지 않을거예요...^^

  9.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어떻게 어떻게 우연히 찾은 책인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귀여운 얘기죠. 현대판 장화신은 고양이라고나 할까요...^^ 고양이에 관한 재밌는 책들이 많은데 나중에는 그것들만 한번 쭈욱 모아봐야겠어요.

  10. 부시 때문에 미국이 괘씸해질 때 읽으면 제법 통쾌해지는 얘기죠. (그렇다는 건 우리나라도 약소국이라는 건데...^^;) 이런 책이 있어서 웃음을 잃지 않고 사나보다 했습니다. 이것도 영화로 오래전에 만들어졌던데 구할 수가 없어요. EBS에서 한번 방영도 했더군요. 그리고 후속편으로 더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출판이 안되고 있어요. ㅠ.ㅠ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11. '생산적인 책읽기'가 독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다면, 이 책은 독서가 즐거워지는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같이 있으면 힘나게, 분위기를 밝게, 기분을 업시키는 사람이 있잖아요? 바로 이 책의 저자이고 서점 주인인 시미즈씨가 그렇답니다. 독서를 고리타분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보세요. 시미즈씨가 활활 불타는 마음을 옮겨 붙여줄거예요...^^;;;

  12. 중국에서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나서, 이런 형식을 따르는 책들이 연이어 나오더군요. 저도 나중에 아들이 자라면 이런 편지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좋은 이야기들이 참 많이 있어요. 지금도 가끔씩 책을 꺼내 이곳 저곳을 훑어보면 힘이 난답니다...^^

  13.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아동문학 작가들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작가랍니다. 이 책은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꽤 생각의 여지도 많은 것 같아요. 여태껏 본 책들 중에 특이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것이 바로 '오이대왕'이라는 캐릭터랍니다...^^

  14. 물질에, 육체에, 형식에, 관습에,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진정한 자유인 조르바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막힌 가슴이 뻥~하고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오래 전에 영화로도 찍었는데, 구해보려고 시도하다가 포기했어요. 누구 영화 보신 분? ^^

  15. 한 소녀가 버려진 공터에 심은 씨앗이 마을을 바꾸는 이야기랍니다. 마을 사람들이 각각 이야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바라보는 시점도 다르고 생각하는 관점도 달라서 이야기를 독특하게 이끌어 나간답니다. 읽을 때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이예요.

  16.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1판 3쇄'인데, 지금은 얼마나 찍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읽었을 때만 해도 베스트셀러는 아니였는데, 어느 순간 유명해지더니 베스트셀러가 되고 스테디셀러가 되어 아직도 화자되고 있네요...^^ 새로 구입하시는 분이라면 일러스트판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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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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