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개구쟁이 톰과 근위병 바바

 

겉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초등학교 사회와 중학교 사회 과정까지 포함되어 나오니

두고 두고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버킹엄 궁전에 온 톰이 근위병 바바의 지휘봉을 들고

달아납니다.  템스 강으로 사사삭!!! 타워 브리지로 쏘옥!!

앗! 톰이 또 어디론가 뛰어가네요.

쫓고 쫓기는 이야기는 언제쯤 끝날까요???

 

타워 브리지는 강을 오가는 커다란 배가 마음대로 지나갈 수 있도록

가운데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만든 다리랍니다.

또하나 런던탑은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고 군사들의

갑옷과 투구도 전시되어 있답니다.

 

영국에서는 경찰이 말을 타고 다니는 걸 볼 수 있어요.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고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사람들을 태우기 위해

빨간 2층 버스를 만들었답니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록 그룹, 비틀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 세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을 쓴 작가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영국까지 가려면 약 12~13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 지오반니의 사랑

 

이탈리아의 오페라 가수 지오반니가 밀라노에

공연을 하러 왔어요.  그런데 아차!!! 가방이 뒤바뀌고

말았네요.  피렌체를 지나 베네치아로 간 지오반니는 과연

가방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국수랍니다.  파스타 중에서 길쭉한

모양으로 만들 것을 스파게티라고 합니다..

저희두 스파게티 완전 좋아한답니다.

피렌체는 르네상스 예술의 중심 역할을 했고 피렌체 곳곳에

미켈란젤로의 흔적을 볼 수 있답니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도 바로 피렌체에 있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는 해마다 가면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전통적으로 가면을 쓰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 중부 피사의 피사 대성당옆에 있답니다.

고대 로마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종탑이랍니다.

 

이탈리아는 예술을 사랑하는 나라로 오페라의 나라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특히 오페가 문화가 발달되어 있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탈리아까지 가려면 약 13시간 ~ 17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영국, 이탈리아편 외에도 월드 좋은 친구에는 세계 여러나라에

관련된 책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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