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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777
- 작성일
- 2022.1.4
교사여서 다행이다
- 글쓴이
- 이창수 저
에듀니티
교사여서 다행이다
이창수/에듀니티
'책에 미친 교감' 이라는 뜻의 별명 '독감' 으로
불리는 분이라 바라보는 견해나 식견이 넓고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일상들을 책임지는
교감이라는 현위치의 자리에서 학교와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서 보다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대하는 마음을 가진분들이 얼마나될까?
온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교육하는 마음이 담긴
훈육의 모범사례 지침서같다.
교사시절 겪어온 어려움들을 이해와 사랑으로
지금 겪을 선생님들의 편에서 헤아려주고
공감해 주려하고, 자기의 소임에 소명을 갖추고
외길을 꿋꿋이 걸어오신 분 교감으로서 맡은
일들에 성심 성의껏 먼저 다가가서 바라보고
이해해주고 교감의 턱을 낮추고서 먼저
커피를 타서 일일이 다 돌려주고 가까이 다가가서
따뜻하게 느껴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마음이
학교의 조화로움을 잘 이끌어 가게하는 솔선수범 하는 모습인것같다.
시골 학교에서 방학 동안 학습 공부를 이끌고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눈높이 적 맞춤교육을
이끌어주고 체험학습 으로 마음의 감성 까지
끌어올려 주는 일은 사실 쫒아 다니고 통솔 하기에
매우 어려움이 있는 일인데도 목사님 봉고차를
빌려서 스스로 운전하고 태우고 갔다는건 감동적인
일이다.
사랑이 없으면 절대 할수 없을것같다.
교육을 위한 교육이기보다,
공감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열린 마음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P160
코로나19로 인해서 선생님도 외부의 시선이 불편하다고들 말한다. 교사를 바라보는 시선 말이다.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온라인수업,
블렌디드 수업, 방역과 상담등 불규칙적인 교육부의
일방적 지침과 외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교사들이 마음고생을 많이했다. 아무 준비없이 미래 교육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성급한 이야기들이 교사들을 정글 안으로 밀어넣었다.
쌍방향 수업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무능한 교사로 취급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기에
생존의법칙이 아이들 의 다가올 미래가
교육의 어떤 흐름으로 바뀌어갈지 참난해한
시대인건 맞는것같다.
나에게 있는 사랑의 원천이 무엇일까?
우리 모두 각자 사랑의 원천을 찾아야한다.
마르지 않는 사랑의 원천을 소유할때 비로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교사가 되려고 준비 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지침서가 되고 거기에 맞는 맞춤
책들의 소개로 어려운 문제점에 부딜칠때면
도움이 될만한 책들까지 일일이 소개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책을 써주신 이 창수 교감님의 생생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일상들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로써 보게되는 학교의 애로점들도
조금은 이해하게 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열린마음이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노고도
존경스러운 마음입니다.
묘비명에 남기고 싶은 글또한 마음에 새겨봅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길, 누군도 알아주지 않는 좁은 길을 따라 희생과 섬김의 정신으로 살아간 영원한교사 이창수.
살아온 날들에 멋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깊이 제 자신을 뒤돌아 보고 좋은 책들까지
읽을 수 있는 기회가 행운인듯 합니다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
#교사여서다행이다#이창수#에듀니티
#글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신가도서
#베스트셀러 #좋은책추천 선생님들 추천도서
#좋은글#독서의힘 #교감선생님의 일상
이창수/에듀니티
'책에 미친 교감' 이라는 뜻의 별명 '독감' 으로
불리는 분이라 바라보는 견해나 식견이 넓고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일상들을 책임지는
교감이라는 현위치의 자리에서 학교와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서 보다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대하는 마음을 가진분들이 얼마나될까?
온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교육하는 마음이 담긴
훈육의 모범사례 지침서같다.
교사시절 겪어온 어려움들을 이해와 사랑으로
지금 겪을 선생님들의 편에서 헤아려주고
공감해 주려하고, 자기의 소임에 소명을 갖추고
외길을 꿋꿋이 걸어오신 분 교감으로서 맡은
일들에 성심 성의껏 먼저 다가가서 바라보고
이해해주고 교감의 턱을 낮추고서 먼저
커피를 타서 일일이 다 돌려주고 가까이 다가가서
따뜻하게 느껴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마음이
학교의 조화로움을 잘 이끌어 가게하는 솔선수범 하는 모습인것같다.
시골 학교에서 방학 동안 학습 공부를 이끌고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눈높이 적 맞춤교육을
이끌어주고 체험학습 으로 마음의 감성 까지
끌어올려 주는 일은 사실 쫒아 다니고 통솔 하기에
매우 어려움이 있는 일인데도 목사님 봉고차를
빌려서 스스로 운전하고 태우고 갔다는건 감동적인
일이다.
사랑이 없으면 절대 할수 없을것같다.
교육을 위한 교육이기보다,
공감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열린 마음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P160
코로나19로 인해서 선생님도 외부의 시선이 불편하다고들 말한다. 교사를 바라보는 시선 말이다.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온라인수업,
블렌디드 수업, 방역과 상담등 불규칙적인 교육부의
일방적 지침과 외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교사들이 마음고생을 많이했다. 아무 준비없이 미래 교육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성급한 이야기들이 교사들을 정글 안으로 밀어넣었다.
쌍방향 수업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무능한 교사로 취급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기에
생존의법칙이 아이들 의 다가올 미래가
교육의 어떤 흐름으로 바뀌어갈지 참난해한
시대인건 맞는것같다.
나에게 있는 사랑의 원천이 무엇일까?
우리 모두 각자 사랑의 원천을 찾아야한다.
마르지 않는 사랑의 원천을 소유할때 비로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교사가 되려고 준비 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지침서가 되고 거기에 맞는 맞춤
책들의 소개로 어려운 문제점에 부딜칠때면
도움이 될만한 책들까지 일일이 소개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책을 써주신 이 창수 교감님의 생생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일상들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로써 보게되는 학교의 애로점들도
조금은 이해하게 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열린마음이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노고도
존경스러운 마음입니다.
묘비명에 남기고 싶은 글또한 마음에 새겨봅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길, 누군도 알아주지 않는 좁은 길을 따라 희생과 섬김의 정신으로 살아간 영원한교사 이창수.
살아온 날들에 멋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깊이 제 자신을 뒤돌아 보고 좋은 책들까지
읽을 수 있는 기회가 행운인듯 합니다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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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