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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즐거움을 위한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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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미안은 길진 않지만 어려운 책이다. 10대 읽었더라도 절반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데미안이라는 비범인을 통해 ''나'' 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소설. 그 유명한 ''두개의 세계''와 ''새는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다''는 귀절이 들어있다.

  2. 매력적인 더좀비스의 멤버들이 다시 그대로 나오는 연작소설. 이번엔 곤경에 처한 여학생 돕기에 모두 발 벗고 나섰다. 여전히 유쾌, 상쾌, 통쾌한 성장소설

  3. 가네시로 기즈키에게 반했다. 그의 소설 모두가 너무 유쾌하고 통쾌해서 일상에 지쳐 기운없던 나에게 단번에 기를 불어 넣어준다. 소설 읽는 즐거움을 다시금 알게 해 준 더 좀비스 연작소설.. 일상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추천

  4. 사랑은 치밀한 계획과 전략으로 계산된 유혹의 결과다 결국 이세상엔 무엇을 얻던지 간에 쉽지 않다는 거다. 사랑이든, 유혹이든 말이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이론서로써는 훌륭하지만 실천에는 그다지 도움은 안될 것 같다.

  5. 나는 내 10대 시절 어떤 고민을 하고 지냈었는지 생각이 안 난다. 소설의 주인공은 제일교포 3세로 일본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닌 어느 사회에서도 받아 들여지지 못하는 소년이었다. 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부분으로 인해, 아무로 노력해도 바뀔 수 없는 부분으로 인해 고민하며 차별 받는 주인공은 오히려 그러한 차별과 방항으로 더욱 단단한 한명의 인간으로 성장해 간다.

  6. 13살짜리 마법견습생에 불려나온 5010살의 중급요괴 바티미어스. 요 되바라진 꼬마 견습마법생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고 그냥 살살 달래거나 윽박질러서 다시 돌아가려했던 바티미어스는 별 수없이 꼬마와 손을 잡게 되는데....

  7. 너무 어렵게 읽었는지 융과 프로이트가 동시대 인물이었으며 좋은 학문적 동지였다가 나중에 반목하게 된다는 겉가지 내용밖에 생각이 안난다... 정말 어려웠던듯....

  8. 읽고나서보니 인도책이었다. 그러나 기본적인 돈에 대한 생각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듯했다. 뒤부분의 결론이 조금 맘에 들지 않았지만 읽을만 했던 책

  9. 적립식 펀드의 기본 개념에서 부터 초보자가 어떻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을지 친절하게 안내해준 적립식 펀드의 기본서 같은 책이다. 왠지 부자가 될 것 같은 기분

  10. 칠거지악이나, 삼부종사의 사슬에 묶여 너무나 부자유하게 살았을것 같은 조선의 여인들, 그러나 어느시대에나 시대를 뛰어넘는 사람들은 있었던듯. 비록 그시대가 너무나 부자유했던 조선시대라 하더라도... 이책에는 그런 시대적 편입을 거부했던 선구자적인 여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11. 소심한 아빠의 통쾌한 복수 성공기! 박순신과 개성넘치는 더 좀비스이 맴버들이 만들어내는 상상초월, 유쾌,상쾌 성장소설

  12. 심심풀이 삼아 가볍에 읽어도 무방한책. 가끔 터지는 웃음보때문에 공공장소에서는 읽는것은 비추...

  13. 이제 사춘기에 본격접어든 해리는 누구에게나 짜증과 분노모드다... 다 저를 위하는 줄도 모르고 본인을 지켜주던 불사조 기사단까지 위험에 빠트린 해리... 그리고 점점 더 강행지는 다크로드

  14. 세계의 백만장자 중 여성의 비율이 현저하게 낮은 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올린 그려들의 원칙, 비밀이랄 것도 없는 원칙적인 것들이지만 한번쯤 자극 받기엔 괜찮은 그녀들의 원칙.

  15. 20대부터 여우처럼 살 필요가 있다, 그래야 그대가 20대부터 그렇게 원하던 ''우아한 삶''을 살 수가 있으니...

  16. 올해 읽었던 책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정말 독특한 정신과 의사 이라부의 그에 못지 않은 독특한 환자들. 너무나 유쾌하게 읽었던 정말 재밌는 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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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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