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91

독서 슬럼프, 그래도 꾸역꾸역 읽는다

이미지

추가한 순
  1. 역시 재밌는 소설은 손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읽기 전부터 그런 예감을 했지만 뭐 이 정도일 줄이야! 그나저나 오래 전에 만들어졌다는 영화도 보고 싶은데 아마 기회가 닿지 않을 것 같아서 아쉽다.

  2. 말이 필요 없다. 감성이 철철 넘치는 이 책을 읽고 났더니만, 당장에라도 일본에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다. 아마 세 번째 일본행을 하게 된다면, 이 책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고 싶다.

  3. 천박의 끝을 달리는 자본주의에 대한 프랑스식 냉소주의가 가득한 소설이다. 한편으로는 공감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아마, 너무 적확하면서도 신랄한 비판이 들어 있어서일까?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10.6.4

댓글0

빈 데이터 이미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