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
- 작성일
- 2023.12.7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 글쓴이
- 김지윤 저
팩토리나인
사람은 누구나 말못할 고민들을 한두가지씩 가지고 있지만 쉽게 그 고민들을 언어로 표현하기는 생각 만큼 쉽지가
않죠
우연히 들렸던 빨래방이라는 공간에서 숨기려고만 하던
고민들을 타인의 고민을 소소하세 공감해 주는 것에 작은
용기로 고민들이 하나 둘씩 적고 또 공감해주고 서로 힘을 합쳐 어려운 문제들이 하나 둘싹 풀리는 부분들이 너무나 따뜻하고 곰감이 들어 책장 넘김이 술~~~술~~~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않죠
우연히 들렸던 빨래방이라는 공간에서 숨기려고만 하던
고민들을 타인의 고민을 소소하세 공감해 주는 것에 작은
용기로 고민들이 하나 둘씩 적고 또 공감해주고 서로 힘을 합쳐 어려운 문제들이 하나 둘싹 풀리는 부분들이 너무나 따뜻하고 곰감이 들어 책장 넘김이 술~~~술~~~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