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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거즈는 내인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함께 울고 함께 운 형제이다... 요즘들어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지나온 세월동안 내게 준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출판되자마자 구입하였다... 정치적인 배경과 함께 세월을 거슬러 정리된 타이거즈에 대한 역사가 진행되었다... 30년 가까이 지난 세월의 추억을 떠오르게 되는것만해도 본전은 뽑은듯하다.... 맨 앞에 나온 '전우'라는 드라마에 대한 야그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나시찬'이라는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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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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