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해책들은 찾아보기가 힘든가운데 이책은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거와 같은 느낌이었다. 개인 적으로 저자의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라는 책을 보고서 우리 회사 직원들 모두가 저자의 팬이 되어서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까지 되었는데 이 책은 총 집결판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듯하다. 개인적으로 애로우 잉글리시의 팬이라면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든다. 새로운 애로우 잉글리시의 책들을 만날때마다 저자가 단순이 책을 팔기위함이아니라 정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는 생각이들게 한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마인드맵이 생소한 이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다.좋은점만 쓴다면 진정한 평이 아닐것 같아 단점을 지적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강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