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작가 최인호

도단
- 작성일
- 2006.1.20
실제 연쇄살인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공할 폭력과 그 폭력이 강요하는 운명을 거스를 길 없는 초라한 개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이 책은 작가의 중단편에 나타나는 소설적 기법이 총동원되기도 했다. 작가의진면목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책.
'샘터'에 30여년을 연재중인 연작소설. 이 책을 통해 가족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진정 느끼고, 공감하고, 돌이켜 볼 수 있다. 작가 최인호의 인생 철학이 그의 가족의 희노애락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준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머니. 너무 가까이 모든 사랑을 자식에게 주는 그분의 소중함을 우린 망각하며 살아간다. 작가가 돌아가신 어머님과의 담담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에게 진정 소중한 이에게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함을 일깨워 주는 책
피천득, 김재순, 법정, 최인호 우리 시대의 지성인 네분이 나눈 대화를 통해 정치, 종교, 사회, 문화 등을 어우르는 삶의 지혜와 성찰을 엿볼 수 있다.
거상 임상옥의 생애를 그린 책. '재산평여수 인중직사형' 이 책을 통해 '富'란 무엇이고 올바른 경제관과 가치관에 대해 알 수 있다.
70~80년대. 문단사에 최연소 작가로 화려하게 등장한 후에 많은 기록을 남기며 70년대 청춘문화의 기수로 떠오른 작가의 초기 중단편. 이 전집을 통해 현재 장편과는 다른 느낌의 도시적이고 문제감각을 지닌 중단편을 느낄 수 있다.
백제가 멸망한 후 망국의 유민들이 일본으로 가서 일본을 세웠다는 가정하에 시작된 소설. 작가의 치밀한 역사추적과 각고의 노력을 바친 현지답사를 통해 일본은 우리에게 먼이웃이 아님을 말해주는 역사소설.
고구려 토기에 새겨져 있는 # 문양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작가는 4만 킬로미터의 대장정을 통해 우리 선조 고구려 역사의 찬란함을 밝혀낸다. 이 책을 통해 고구려가 나의 조국이고, 광개토대왕이 바로 나의 아버지임을 가슴 깊이 인식하게 된다.
구한말 한국불교의 중흥조인 경허 선사와 만공 선사를 축으로 불교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고승들의 선문답과 행적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모금의 맑고 청아한 샘물을 전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은 소설.
혼탁한 이 시대에 바치는 작가의 사자후. 공자의 유교가 과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지 알 수 있는 책. 유교란 그저 옛날 고리타분한 것이 아닌 우리 삶에 있어 올바른 정도를 제시함을 작가는 공자를 비롯해 이황, 조광조 등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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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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