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_자연관찰_풀.꽃.나무.벌레

쁘띠꾸숑
- 작성일
- 2006.3.10
독일의 작가가 지은 나무 생태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전나무,피나무,자작나무,소나무,가문비나무 등을 구분할 수 있도록 서술한 그림책이다. 그림이 좀 더 정밀했다면 좋았겠다 싶고 나무와 관련된 활동내용들은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즐겨하는 학부모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세밀화로 그려진 사계. 도시의 사계 속에서 생명을 찾아낸 눈길이 참으로 곱고 그림에 얹은 글도 담담하고 아름다워 봄맞이책으로 손색이 없다. 내가 작년에 발견했던 야생화들을 모두 만나니 더욱 반가웠고.
자칫 징그럽게만 여기기 쉬운 벌레의 세계를 순수한 눈으로 느끼고 관찰할 수 있도록 또렷하고 큰 사진,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 있다.
숲을 지나면서 볼 수 있는 벌레 동물의 세계를 사진과 함께 싣고 있음.
개미,모기,사마귀,무당벌레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곤충들을 사진과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소개하고 있음,
황무지에 씨앗 하나가 날아와 뿌리 내리고 떡잎을 내는데서부터 숲을 이루는데까지 자연생태에 충실하게 서술된 숲 생태책이다. 중간중간 전문적이다 싶은 내용이 슬몃슬몃 들어가 있는데(다소는 생물학적인 부분) 그런 것이 편안하고 재미난 독서를 막는다. 방법이 없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작가의 욕심이 조금 과했다는 생각도 든다.
세밀화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색칠하면서 따라그리는 재미가 있다.
난지도에도 계절마다 풀꽃나무벌레가 산다. 힘센 외래종만이 생존할 수 있는 척박한 땅이지만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난지도에 대한 생태 보고서
선명한 색감과 단순한 설명이 돋보이는 유아, 유치용 나무책. 자연관찰 입문서로 사용하면 좋을듯
국립수목원 광릉숲에는 월별로 어떤 풀꽃나무가 자랄까? 세밀화는 실사보다 관찰에 더 유용하다.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전해주는 세밀화 자연관찰책은 도감류의 필수품.
모양새.쓰임새,산과들,도시 등으로 나누어 나무 백가지를 소개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나무가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쓰임새)를 중심으로 나무를 분류한 방식이 독특하다.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는 방식이기는 하지만 사진에 정성이 느껴진다.
나무에 대한 철학적 성찰. 소로우의 느낌이 강하다.
다섯수레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무난하게 어린이용 과학책으로 권할만.
산과 들에서 자라는 우리 나무들 대부분을 세밀화로 만나는 즐거움
풀과 꽃을 세밀화로 그리는 사임당 신씨. 그 외로움의 예술적 승화를 만날 수 있다.
일단 책의 장정에 혹~하고 내용의 아름다음에 반할 수 밖에 없는 책. 꽃을 좋아한다면 소장본으로 꼭~~
여름/가을,겨울 까지 3권이 합본된 책도 있다. 김태정이라는 이름만 믿고 이 책을 선택하지 않기를. 사진도 좋지 않고 설명도 너무 불친절하다.
일본의 자연이 우리와 비슷함을 알 수 있다. 봄에 만나는 꽃을 색깔별 세밀화로 소개하고 있다. 노랑 흰색 파랑 보라 분홍 빨강꽃들과 나무들. 그리고 풀꽃과 관련지어 할 수 있는 자연놀이 몇가지도 소개되었다.
풀꽃에 대한 소개와 함께 나무를 껍질, 잎,꽃,열매 사진을 통해 비교하여 익힐 수 있다. 사진의 선명도가 조금 떨어지고 크기가 작은 것이 흠. 숲체험놀이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꽃모양,열매,줄기,잎,쓰임새,뜻에 따른 꽃이름, 흔히 볼 수 있는 패랭이 할미꽃 애기똥풀 제비꽃 토끼풀에 대한 이야기 들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야생화쉽게찾기와 자매책. 역시 계절별로 나무를 찾을 수 있도록 잘 구분해 놓았으며 휴대하기 간편하다. 산행시 필수품이다.
야생화의 대부 김태정 박사의 사진을 싣고 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희귀한 꽃과 함께 쉽게 접하는 야생화를 볼 수 있다. 생각만큼 꽃 사진이 좋지 않은 것이 흠이다.
중간중간 재밌는 삽화가 정보책이 주는 지루함을 덜어준다. 쉽지만 꼭 필요한 내용만 담고 있는 식물책
쉬운 설명과 깨끗한 사진이 돋보인다. 휴대하고 다니기엔 무겁지만 소장본으로는 괜찮다. 그냥 쭉 읽어도 재밌는 어린이 도감.
가방에 휴대할 수 있는 크기와 무게가 최대 장점. 계절별 색깔별로 야생화를 구분하여 초보자가 꽃을 찾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사진도 선명하고 특징이 분명하다.
스웨덴의 자연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음이 느껴진다. 1월에서 12월까지 월별로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을 체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리네아가 자연에 감응하는 과정이 순수하고 감동적으로 잘 나타나있으며 실용적으로도 아주 좋은 가이드가 될만한 책이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06.3.10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