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썻어요.!! 내 나이 49세 인생을 한번 쭈~욱 되돌아보고, 다시 재 정비가 필요한 이때 딱 맞는 책이 나에게로 왔다.

그것도 선물처럼.. ~~“한권의 책은 우리 안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가 되어야한다는 말처럼“ 인연처럼 나의 손에 들어온 책~~

항상 나를 몰아 치고 자책하고 후회를 일삼던 내가 어느덧 책을 읽고서 내가 진정으로 왜 그랬는지 왜 그렇게 살아 왔는지를 책을 통해 해답을 얻게 되었다.

부족한 나를 있는그대로를 인정하고 수용하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때, 비로써 나는 더 성장 할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부를 목표로 달려가고 내가 목표를 성취하는것이 내가 살아가는 인생목표인가?의 의문을 가진 이때 운명처럼 나에게 다가온 “두 번째 산“

이 책속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첫 번째산은 내가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를 이루었을때고

두 번째 산은 그들과 어울려서 그들속에서 어울어져서 살아가라고 말한다.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라는 책의 표지처럼 말이다.

우리는 항상 행복하기를 원한다. 두 번째 산 책에서는 행복보다 더 기쁨을 느껴라라고 말한다. 행복과 기쁨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아는가?? 그것이 무척 중요하다.

이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나에게 의문을 던져 본다. 가장 바람직한 삶은 어떤 삶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깊은 헌신과 같은 삶을 사는가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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