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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작성일
- 2019.1.1
아가씨와 밤
- 글쓴이
- 기욤 뮈소 저
밝은세상
기욤 뮈소의 새 책이 나왔다. 기욤 뮈소의 책은 나오는대로 거의 다 구매하는 편이다. 나에게 책은 재미 그 자체가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이 작가의 책은 그다지 고민하지 않게 한다. 그중 좀더 재미있거나 덜 재미있는 것은 분명 있다. 그렇다하더라도 평균이상의 재미는 보장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기에 자꾸 새 책을 기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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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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