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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acoi
- 작성일
- 2024.8.4
쓰게 될 것
- 글쓴이
- 최진영 저
안온북스
청춘과 성숙 사이에 #최진영 의 글이 있다. 해맑으면서도 어두운 면모가 순간 드러난다. 가벼운 걸 다루며 무거운 생각을 던진다. 그래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다.
호흡이 긴 장편으로 그녀의 글을 먼저 접하지 않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짧아서 느낄 수 있는 그녀의 재치가 감사하다. 물론, 이 또한 한낱 독자의 오만일수도 있다.
‘ㅊㅅㄹ’을 가장 애정한다. 얼른 그녀의 장편도 접하고 싶다.

호흡이 긴 장편으로 그녀의 글을 먼저 접하지 않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짧아서 느낄 수 있는 그녀의 재치가 감사하다. 물론, 이 또한 한낱 독자의 오만일수도 있다.
‘ㅊㅅㄹ’을 가장 애정한다. 얼른 그녀의 장편도 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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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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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