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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아이와 나란히 앉아 시집을 펼쳐들고 읽고싶다.
멀리가는향기
작성일
2009.9.21
얘, 내 옆에 앉아 !
글쓴이
연필시 동인 글/권현진 그림
푸른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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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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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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