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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yeon
- 작성일
- 2021.5.25
싫존주의자 선언
- 글쓴이
- 사과집 저
가나출판사
예민함의 다른 이름은 섬세함이라는 것을 종종 잊는다.
싫은 것을 싫다 말하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 아니라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자주 망각한다.
세상 만사 모든 일은 말해야 알아듣고, 보여줘야 이해하고, 거부해야 변화한다는 것을 한다는 것을 이 책이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었다.
드러내는 것은 사실 꽤 힘든 일이지만, 안락하게 누워 베게에 눈물을 적시느니 땀 흘리며 웃는 쪽을 택하겠다.
싫은 것을 싫다 말하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 아니라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자주 망각한다.
세상 만사 모든 일은 말해야 알아듣고, 보여줘야 이해하고, 거부해야 변화한다는 것을 한다는 것을 이 책이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었다.
드러내는 것은 사실 꽤 힘든 일이지만, 안락하게 누워 베게에 눈물을 적시느니 땀 흘리며 웃는 쪽을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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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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