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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2009 독서 리더들이 꼽은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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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 컬럼니스트 황교익 추천. - 시에서 맛보는 영혼의 음식 -. "백석이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일상 음식인메밀국수, 떡국, 가자미, 청배, 흰밥 등을 두고 시적 사유를 통해 음식에 담긴 마음을 건져올리고 있음을 소 교수는 찬찬한 무장으로 풀어낸다." - 추천사 중

  2. 칼럼니스트 허지웅 추천. - 내 부모의 젊은 날은 어떠했을까 -. "<내 어미니의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군가의 어미니만이 아니다. 한국의 근현대를 몸으로 치고받아 살아남은 무수한 익명들의 역사이다. 언뜻 투박해 보이는 판화체 그림과 꼭 같이, 너무나 솔직한 기록이다." - 추천상 중

  3. 인디고서원 대표 허아람 추천. - 동물의 소리에 구 기울인 사람 -

  4. 아스트라제네카 한국 사장 톰 키스로치 추천. - 전쟁사로 배우는 리더십 -

  5. 소설가 천명관 추천. - 작품만큼 찬란한 그들의 수상 연설 -.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수상 연설을 모아놓은 이 책은 금메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작가들이화려한 인터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홀로 책상 앞에 앉아 감내해야 하는 고통에 관한 이야기다." - 추천사 중

  6. CBS 프로듀서 정혜윤 추천. - 위험천만한 길 위의 청년들 - "<더 로드>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이미 이름을 알린 저자의 서부 3부작 중 하나"

  7. 경제평론가 정태인 추천. - 오바마에게 권하는 책 -

  8. 사회적기업 '이장' 대표 임경수 추천. - '앎의 코뮌'을 꿈구게 하다 - "만약 더이상 배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치매이거나 죽음이 임박했거나." ______ 구입!!!

  9. GQ 코리아 편집장 이충걸 추천. - 차원이 다른 천연기념물 이야기 -. ""수류산방중심 출판사를 볼 때마다 놀라고야 마는 건, 그렇게 공 들인 책을, (...), 비주얼 없이 폰트나 글자의 나열만으로도 책이 디자인된다는 생각의 '유연함' 때문이다. - 추천사 중

  10. 구글코리아 대표 이원진 추천. - '생각'은 어떻게 출현했을까 -

  11. 교육평론가 이범 추천. - 어느 아버지의 놀라운 교육 일기 - . "아무리 진보적인 이상을 가진 부모라 할지라도, 이 교육 시스템 안에서 '남을 이기라'고 채찍질하는 한 그 아이는 부모의 이상을 상속할 수 없을 것이다.

  12. 방송인 이금희 추천. - 비정한 정글 세상을 이기는 힘 - .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길을 찾고 묻다 보면 힘이 생기고 마음에 근력이 길러진다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 추천사 중

  13. 전 환경부 장관 윤여준 추천. - '좋은 사회'에 대한 고민 -. "주권자로서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고민하고자 하는 보편적 (젊은) 지식인이라면 한 번쯤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 추천사 중

  14. 경제학 박사, <88만원 세대> 저자 우석훈 추천. - 진중권의 '여행'에 동행하는 즐거움 - "이 책을 다 읽고는 '우리 또래의 학자 중 가장 멀리 가 있는 사람이 어쩌면 진중권이 아닌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2개의 그림으로 이만큼 재미있게 그리고 이만큼 자상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과 같이 살아간다는 것이 행복하게 느껴졌다. 해석하라! 그리고 즐기라! 그가 우리에게 준 명령이다." - 추천사 중

  15. 배우 오지혜 추천. - 읽을수록 장난 아닌 '리얼' 삶의 체험 -. 프리랜서 가지 출신의 저자가 '화석연료, 즉 석유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만이 인류의 마지막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맥시코 어딘가에 집을 짓고 오랫동안 애마 노릇을 한 일본 자동차 '스바루'와 이별하면서 자급자족 인생을 시작하면서 겪는 에피소드.

  16. 두산그룹 연수원 전무 송덕호 추천. - '미국의 패권' 통해 미래를 보다 -

  17. 정신과 의사 송형석 추천. - 밝혀서 웃기는 여자들 -

  18. 서울대 의대 교수 박재갑 추천. - 한국에 대한 편견 바로잡기 -. 이 책은 한,중,일 3부작의 첫 번째 편에 해당한다. <힘과 격식의 나라, 일본>, <두 얼굴의 나라, 중국>이 함께 나와 있다.

  19. 안동신세계연합병원장 박경철(필명 '시골의사') 추천. - 현장 운동가의 펄펄한 목소리 -. "이 책에는 무엇보다 저자의 각고의 노력과 경험 그리고 진성성이 녹아 있다. 인권이나 권리를 이야기하는 책은 많지만 이 책처럼 노고를 인정할 만한 책은 많지 않다." - 추천사 중

  20. 고려대 법대 교수 박경신 추천. - 신자유주의의 담론은 이제 그만 -. "이 책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책이 아니라. 노 전 대통령 서거에 즈음해 그에 대한 평가를 배경으로 새로운 변혁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 추천사 중

  21. 에시이스트 김현진 추천. - 메멘토 모리, 여기 사림이 있다 - "'참사에 대한 책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직면한 난폭한 개발의 '진실'에 대한 책이다." - 추천사 중

  22. 방송인 김제동 추천. -옛 현인들이 내 앞에 선 기분 -. "차이에 주목하는 것은 부분을 확대하는 것이고 엄밀한 의미에서 대등한 비교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교와 차이는 원천적으로 비대칭적입니다." - <강의>의 한 구절

  23.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추천. - 경제학자는 왜 반성하지 않는가 -

  24. 소설가 김연수 추천. - 문학 내에서도 문제적인 작품 - (현재 2권까지 출간. 내년에 3권 출간 예정)

  25.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부원장 김병권 추천. - 상식을 뒤엎는 금융 해법 -

  26. 방송인 김미화 추천. - 죽음앞에서도 당당했던 그녀 -

  27. 컬럼니스트 고종석 추천. - 깔끔하고 싱싱한 법학 개론서 -

  28. 문학평론가 고명철(광운대 교수) 추천. - 어설픈 희망보다 나은 절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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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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