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사진
imhuh

고종석의 독서한담

이미지

추가한 순
  1. 457호. 고전이란 어떤 책일까. <일반언어학 강의>는 언어학만이 아니라 문학 연구, 철학, 인류학, 정신분석학, 사회학 등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아주 커다란 영향을 끼친 책이다. 그것은 소쉬르가 이 책에서 언어가 '

  2. 453호. 당대의 문화를 뛰어넘은 두 사람. 웬만해서는 한번 읽은 책을 되풀이해 읽지 않는다. 반면 정말로 '다시 읽고 싶어서' 되풀이해 보는 책이 있다. <김수영 전집 2 - 산문>과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가 대표적

  3. 453호. 당대의 문화를 뛰어넘은 두 사람. 웬만해서는 한번 읽은 책을 되풀이해 읽지 ㅏㄶ는다. 반면 정말로 '다시 읽고 싶어서' 되풀이해 보는 책이 있다. <김수영 전집 2 - 산문>과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가 대표

  4. 450호. 유럽 예술을 원근법으로 바라보다. 예술의 역사를 사회적 관점으로 기술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는 에술사의 문외한이 읽기에 가독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 하지만 다양한 지식들에 맥락을 부여했다는 점에

  5. 제438.439호. 더없이 화사한 '지식의 풍경'. 지성사는 말 그대로 지성의 역사, 책들을 낳고 책들이 낳은 사상과 정신의 역사다. 스튜어트 휴즈가 쓴 지성사 3부작은 19세기 말부터 1960년대까지 유럽 지성사의 전모

  6. 434호. 대한민국은 영남공화국이다? '호남 없는 개혁에대하여'라는 부제를달고 있는 이 책은 '호남 지역만이 영남 패권주의에 저항해왔다'는 하나의 가설을 내세운다. 이 책은 지난해 나온 책 가운데 가장 중요한 서

  7. 432호. 두 개의 이름과 하나의 삶. 부록으로 붙은 <에밀 아자르의 삶과 죽음> 추천

  8. 432호. 두 개의 이름과 하나의 삶.

  9. 432호. 두 개의 이름과 하나의 삶. 로맹 가리는 프랑스 문학계가 노벨문학상에 버금가게 떠받드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두 번 받은 유일한 사람읻. <내 삶의 의미>라는 얇은 책에는 그가 자살하기 몇 달 전 구술한

  10. 430호. '한자 덕후'로 이끄는 한 권의 책. 우리가 한글 전용 문장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건 한자 지식이 배경으로 깔려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 어휘의 과반이 한자어다. 교과서 한글 전용 문제와 별개로 한자를

  11. 428호. 다시 읽는 '한국어의 향연'. 경제학지아지 저널리스트였던 정운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0년이다.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시선>은 생전에 그가 쓴 칼럼을 추려내 묵은 책이다. 그가 쓴 글에서는 문학 텍

  12. 422호. 언어생활의 감시자. 바른말에 대한 강박증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언가가 언중(言衆)의 것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자기가 책상 위에서 머리 굴리며 결정한 말이 바른말이라고 생각한다. 정약

  13. 419,410합병호. 19세기 조선인이 말을 건다면. <서유견문>은 최초의 국한문혼용체 저서다. 저자 유길준이라면 21세기 한국인과도 의사소통이가능하지 않을까. 미국과 유럽을 경험한 19세기 말 조선 지식인이 그린 근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15.10.8

댓글0

빈 데이터 이미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